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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견습 사이에서 자기 지휘권을 굳히겠다고 머리 굴려서 저런 발언을 했던 (그리고 지우스 땜에 불발된ㅎ) 나견은 고민하던 지룬에겐 견습을 그만두지 말 것을 조언했고, 그래서 열심히 견습 생활을 하며 주변 동료들을 돕던 지룬이 그 선한 마음 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그 순간을 목격했다.(71화)
아!!!! 이로의 똘마니는 카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트님이 추천해줬던 칼로라는 이름이 넘 맘에 들어서 오래 고민했는데? 카르라고 하면 페어명을 칼로라고 부를 수 있어서 채용했스미다.
다혈질 미소녀 케이지 셀
< 평범한 시절 능력 얻은 후 >
능력 쓸 때 눈 색 달라지는 걸로 할까 고민했는데 이쁘게 잘 그려진 게 예쁘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관둠
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
리디북스
성인 헤테로
<세상의 끝>
16화 올라왔습니다
온통 살색이라 뭘 올려야하나..~ 고민을..~ 잠시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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