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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화가 Franklin Carmichael의 풍경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화가에게 주는 영향과 영감이란게 대단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요컨대, 그의 작품들은 스위스의 화가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과 너무도 닮아있다...
누군가 고소 남씨의 미래를 묻거든, 이 두 아이들을 보여주어라.
개인적으로 커가면서 인상이
택무군과 닮아가는 건 사추
(입다물면)함광군과 닮아가는 건 경의
였으면 좋겠다. 애들이 얼른 자랐으면 좋겠다!
유현덕+감소혜 조합으로 유선 캐디 궁예.. 유협이나 유변 보니까 머리칼 색은 엄마 따라가길래 유공사도 엄마 색깔로. 근데 눈은 아빠 닮아야함. 그래야 공명이 속터지니까... 아두투척 뭔가 안 나올 거 같은데 만약 나온다면 그로인해 애가 좀 맹해졌으면. 엄빠의 총명함이나 추진력 별로 못 닮고..
NIN 작가님이 그리신 썬더 그림~~~~
중국에서 오픈한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에서 나오는 남캐랑 옷 속감이 닮아서 그리셨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