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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니다자 / 国太 ]
오다자 기반으로 쿠니키다가 연정을 고백해도 자신은 누굴 좋아할 수 없는 이라고 대답하는 다자이 보고싶다ㅠ
오다사쿠를 잃고 더는 마음을 줄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언젠가는 그 다정함에 이끌려 깊게 남았던 미련을 놓아줄 수 있지 않을까.. (´・ω・`) 쿠니다자 하세요💕
몽찰🐆🐾 사촌 너는 거짓을 말할 바에야 차라리 입을 다물지만 그 침묵이야말로 (긍정이나 부정의 의미를 담은) 무언의 대답이므로 너는 비겁하다고 트찰라에게 말하는 킬몽거 보고 싶음.
#왜_날_버리지_않았어__라는_질문에_대한_자캐의_대답은
인테그럴: 나도 모르겠어-
서지호: 우리가 운명이라서-?
연홍: 네가 날 버리지 않았잖아...
허태유: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