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주의)
내.....내 상냥한 내 인생 오시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내 호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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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드림주
도검난무 드림주

요즘 크라엔 연성을 못해줘서..
엔이 연사니보면 크와악 하고 시비걸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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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컴션에 나왔던 메이드 엔 앞부분이런 느낌이겠찌....
언제 일어날까~하고 웃으며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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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나의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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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난꾸러기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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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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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엔~!!!!!
크라엔 쿠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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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
"이렇게 근사한 곳인줄 알았으면 꾸미고올껄 그랬네요!"
"엔양은 언제나 근사하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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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파이어:달콤하고 새콤하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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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호흡이 되어주세요. 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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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사용)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알 수 있었다.
나는 다음생에도 그대를 사랑하겠구나.
그대는 다음생에도 나를 사로잡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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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은 바의 사장이랍니다~!
진상고객은 받지않아요.

직원들에게 산쵸-!라고 불리고 사랑받고있죠.
엔도 직원들을 자신보다 더 아끼고있습니다

직원>크라우스>(넘사벽)>본인>(넘사벽)>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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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님커미션

대답해줘요 크라우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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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서치에서 사라진것들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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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샤케님 커미션)
안부인사를 물어본 것 마냥
그 대답은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서.
나는 또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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