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참가하고 있는 캠페인 두개가 연속으로 휴식기간이 되면서 빙하기가 길어지면 '팀이 더 필요한가?' 하는 씨잘데기 없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오른다. 멈춰 멈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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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칠하다가 갑자기 머리색 너무쨍한가 하는 생각이 갑좍드는 (그치만갈아엎기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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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포탈납치할 생각이나는 나란 빵떡이란... https://t.co/vg7Q34k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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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쿤의... 자르고 다듬은 머리라고 하면...
제가 센스가 없어서 이런 이미지로밖에 생각이 안남...∠( 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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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랑 나도 둘다 좋아하는데 전달되는 차이도 좋아함
내가 < 는 내가 그동안 널 보면서 한 생각이라면 (내일한편 더 나오니까 살아서 그거보자)
나도 < 는 너가 살았으니까 나도 살았다고 의 행동.. 느낌으로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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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창재인
그리고나니 큐티말고 섹시로 갔어야하는데 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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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설마 과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올줄이야..."

저도 과제보다 좀비사태가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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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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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그램 때문에 자와자와해서.... 스케치북 쓸 때 그림 가져왔는데 새삼 지금이랑 비교하면 캐해도 스타일도 달라졌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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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 vs 예전 그림 해보면 가끔 예전 그림이 더 잘 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 탓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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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마을에서 세바스찬을 신랑이랍시고 제물로 바쳤어도 웃기겟단 생각이

- ...초야는 치르지 말자꾸나.
- ?
- 네녀석도 나와 몸을 겹치긴 싫을 테니....
- ??? (얼굴 보자마자 신방 들어가고 사랑이 싹트고 단란한 가정에 향후 아이는 다섯까지 낳는 상상을 마친 채 이부자리 이미 붙여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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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퍼리러니까(?) 메리다의 엄마 엘레노어와 세쌍둥이 남동생들을 보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곰 엘레노어를 테디베어마냥 꼬옥 끌어안는 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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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그저 잠시, 갈 곳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도와줄 생각이었다.
그러는 김에 도움도 받고.
언젠가 떠난다면 그동안 고마웠다 말하며 보내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제 라크샨은 깨닫고 말았다.
자신은 절대로 그녀를 보낼 수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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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애 won’t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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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의 이야기 ~~ 쥬다한테 핫케이크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옆에서 딸기를 주길래 얘가 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바로... 토치오토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어쩌구 저쩌구

그거 듣던 쯔유 여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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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년도에 동bang커를 뛰고 왔다.. 라고 말한다면? 막을 수 있겠나?
however! 알티 끄면 하루 트윗 5개 이하로 내려가는 사람입니다
but! 마리모를 들이는거라면 좋은 생각이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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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그리는 중에 어딘가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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