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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있는 캠페인 두개가 연속으로 휴식기간이 되면서 빙하기가 길어지면 '팀이 더 필요한가?' 하는 씨잘데기 없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오른다. 멈춰 멈추라고!
한편으론...마을에서 세바스찬을 신랑이랍시고 제물로 바쳤어도 웃기겟단 생각이
- ...초야는 치르지 말자꾸나.
- ?
- 네녀석도 나와 몸을 겹치긴 싫을 테니....
- ??? (얼굴 보자마자 신방 들어가고 사랑이 싹트고 단란한 가정에 향후 아이는 다섯까지 낳는 상상을 마친 채 이부자리 이미 붙여놧음)
벨.. 퍼리러니까(?) 메리다의 엄마 엘레노어와 세쌍둥이 남동생들을 보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곰 엘레노어를 테디베어마냥 꼬옥 끌어안는 벨 보고싶다.
어느 하루의 이야기 ~~ 쥬다한테 핫케이크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옆에서 딸기를 주길래 얘가 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바로... 토치오토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어쩌구 저쩌구
그거 듣던 쯔유 여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