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러고 보니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저도 타꾸를 해본적이 있었네요.. 작년 12월에... 부디 저도 이 빅 웨이브에 탑승시켜주세요ㅋㄷㅋㄷ
누군가의 생일이나 경사스러운 날 쓸 스 있는 타꾸입니다

1 24

누군가의 농간으로
손이 딱 붙어버린 해준은영 🤝

81 395

누구를 위한 운명일까?
무엇을 위한 운명일까?
―거울 저 너머에는 악의 운명을 타고난 누군가가 웃고 있었습니다.

💥Smash Legends💥 스물 일곱번째 에피소드
'거울 속의 속삭임'
📚스매시툰 보기: https://t.co/522qJh86sA

1 4

✨12월 8일 21시 신작 OPEN✨

누가 싫댔어?ⓒ마모



설레는 마음에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쏠 민서
정작 파트너는 무관심하고
결국 혼자가 된 민서의 어깨를 누군가 붙잡는다!

"한국인이세요?!"

12 19







아카아시 생일 너무너무 축하행!!!!🥳🥳
오늘 하루가 너에게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날이 되기를!!

385 1067

그리고 딴소린데 2부 소라는 완전 늑대라고 생각함 더 이상 누군가에게 얽매이지않고 맛객의 길을 떠났을 때부터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느낌.....그래서 분위기 자체도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함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