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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_dhftod 정발있는 리버스가 제일 만만한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현대코믹스는 패널쓰는거나 연출이나 이것저것 다른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ㅋ 근데 들고와보니 얘도 그냥 고전적이네요...새삼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자동채색 원본이 어떤색인지 모르니까 희미하고 알록달록 하게 자신없는 느낌으로 칠해주네 ㅋㅋㅋㅋㅋㅋ
이건 치카난 카나리코 ABCD라고
이 컾 어떤 느낌이 취향이냐는 설문차 그린거였는데...
나는 다 좋아함.....후후...
올만에 보니까 귀여움
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인 듯.. 공포와 광기같은 장면에 어캐 사람이 쉽게 소리를 내겠음
1엔드는 아키라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특이케이스고 2,3엔드가 시키의 정해진 운명에 아키라는 그냥 휘말린 느낌
예브시나 던
살아 있을 적이 640년 정도 전이고, 박사님 칭호로 불렸는데, 어째선지(시트가 실종되어서) AI가 되어서는 냉동피앙세 되어있다가 머어어어언 후손인 이브에게 깨워져서는 툴툴거리면서도 다 해주는 그런 느낌의 피앙세였어요. 박사님 피앙세라니 제가 했는데도 흥미롭네용
물 라이레이.. 하필이면 옷과 눈동자가 색상이 같아서 그런가... 어디 안개 낀 숲길에서 홀연히 조우해서 묘한 상품을 팔고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귀신 느낌이여ㄷㄷ
@Maro_1101189
너무너무 고맙기도하고 전부터 그려드리고 싶었어서 이참에 바로 그려왔습니닷!!!!!! ㅠㅠㅠㅠㅜㅜㅜ 캐 진짜 볼때도 느꼈고 그리면서도 느꼈는데 봄 느낌나고 너무 예뻐요...ㅠㅜㅜㅜ
헤런 코모런트
무려 쌍둥이! 남매! 라는 설정으로 피앙세였던 쪽입니다. 형제인 스탈링이 비교적 이것저것 받아주는 성격이라 이쪽은 칼같이 끊어낼 수 있는 성격으로. 그래서 스탈링이 부담스러워 하면 왁왁하악! 해주는 느낌. 하나뿐인 형제가 리벌처 탔다 죽으면 어떡해! 하고 피앙세가 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