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라자캐 사르네 부두가
-32세
-잘 웃는데 능글맞고 재수없음
-본래 태생은 몰족,신탁에만 의존하는 몰족 전통에 신물이나서 스스로 부두가족이 됨
-주점에서 술 자주 마시면서 온갖 남자 다 꼬시고다님
-주직은 몽크,서브직은 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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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분량 끗....
이제 딱 2명 남았근....
22명 다 그린 뒤엔 스티커 꾸밀거도 추가로 그려야지
(스스로 불러오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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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의 귀신, 습격

이곳은 전란 중인 세상에서도 평화로움을 잃지 않는 조용한 숲.
하지만 갑작스레 그 평화는 끝을 고하고 만다.
스스로를 귀신이라 부르는 자가 수하를 데리고 진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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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오면 맹목적으로 생산성 없는 그림을 그립니다. 대개 오너캐만 기계적으로 그린다던가...

슬럼프는 스스로 그림 보는 눈이 높아졌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절대 자기 그림 실력이 퇴화한 건 아니에요. 우리가 더 발전할 길이 연장되었다는 말일거라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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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스로가 그린걸까.?.?????????????????????????????? 스토리 아직 안깠음 너무ㅜ바빠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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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켓트(본명: 루케앗.L.투아)|28세|6월 26일
질서선, 제게 생긴 이능력으로 제 동료와 민간인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 세우는 편. 그래도 이유 없는 자기 희생은 하지 않은데 커뮤 스토리가 캐 서사에 너무 잘 맞아서 완벽한 엔딩을 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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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님이 타로를 리퀘해주셔서 그려보았습니다!
카노에는.. 빌려주신적 없지만 괜찮을거라 스스로 합리화하고 그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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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못떼꾸레요 켄자사마 타이밍을 맞추지 않아도 스스로 앞머리를 넘기고 온 거야... 장하구나 카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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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고하는 벚꽃 보석'에서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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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놀 TMI

복수심때문에 움직임을 멈추지 못하며 끝없는 증오를 내보이지만 사실 지쳐서 당장이라도 쓰러지고 싶어함.

평온하고 쉬는 동물들을 보기 싫어하는 이유는 그땐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까봐 그럼.
실제로는 매우 아끼고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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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미 /

네 품인줄 알았던, 네 팔인줄 알았던
위로는 결국 너의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의 온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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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스스로어이없고황당하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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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멜 테스트 https://t.co/jApsEPn2El

너무 잘 맞아서 어이없어 ㅜㅜㅋㅌㅋㅋㅋㅋㅋ자기애... 라기보단....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있는 편이 맞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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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싶어
...
포기하면안돼
같이 뛰기로 햇단말임 자기야 보고잇지? 나버리고가면 용서안해(스스로의노력으로되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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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어제전신마감을햇어요
이제스스로의캐자는스스로키우는성인은무슨
아직도 선깔끔하게따는건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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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R카드
부족했던 이택언•허묵의 카드 2장을 보충할 것.
(이택언: 스스로 즐기기 / 허묵: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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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연있는 캐릭터
마염
꽤나 이름있는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도박과 마약에 빠져 매일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어느날 미쳐서 술병으로 어머니 머리를 깬 날.
아버지를 스스로 죽이고
어머니 시신도 수습못한채 집에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망쳤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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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브 피스코(메이데이)
내 손에서 탄생한 첫 중년캐,,였으나, 당시에는 나 스스로가 오지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여 팔자주름까지 제대로 그려진것이 많지 않다
대부분 젊었을때의 사진뿐
개인적으로는 2P가 더 취향이었으나 저 머리색은 그의 형제되는 캐릭터에게 양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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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아본 적 없는 나를
꼭 끌어안고서⠀
오늘 밤만은 안심해도 된다며 ⠀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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