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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봄이’의 초상
먼 곳에 사시는 친구분께 선물로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따뜻한 구스다운 코트를 입고 야외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주문해주셨습니다 봄이의 매력포인트는 짧은 팔이래요
특별주문이었던 풍경묘사와 소품들이 조금은 도전적인 작업이었는데 재밌고 보람찼네요
오늘의 일기: 미용실가서 앉아있으려니 저보다 먼저 머리를 다 하고 신난 어린이가 제 의자 뒤에서 와리가리하며 거울을 보더랍니다. 천년만년같았던 미용실의자의 속박에서 벗어났으니 그럴만하죠ㅋㅋㅋㅋ 그리고 제 머리도 잘 나왔습니다.
몹시 기쁨!
자, 다 자리에 앉아.
원래는 해줄 생각이 없었지만...
이건 다 내가 너희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주는거야.
* 그의 손이 허공에 스쳐가자 균열이 일었다.
이미 시간선은 로딩됐어.
자, 13번의 과거여행이 우리에게 뭘 보여줄 지 한번 보자고♥
턱은 안굈는데 아무튼 얘
요즘 애긔 키우느라 말랑해지긴 했는데 한 30년전만 해도 그게 그거인 얘
#탐라에_계신_분들_님_부잣집오만한다리꼬고턱괴고앉아서남을내려다볼것만같은_자캐_보여주세요
쿠키성에 정식 쿠키 상호작용 액션이 생겨났다. 쿠키를 올리면 쿠키 버튼이 생기고, 쿠키가 쿠키성 앞 계단에 앉아 풍요의 분수를 구경한다. 쿠키활동에는 ‘벤치에 앉기’ 활동 중이라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