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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창작캐릭터 '시연' 일러스트 완성했습니다.
그림 사이즈를 키운다고는 키웠는데 너무 커졌네요ㅋㅋㅋ
너무 크면 지저분하게 한곳 까지 다 보이는데....;;
첫째, 둘다 딜러(어태커), 탱커, 힐러라는 역할로 나누어 파티를 짜 싸운다. 버스터즈에는 레인져란 것도 있지만 걘 잉여니까 없는 걸로 취급하고. 심지어 각 역할을 상징하는 색도 일치
율이가 무영이한테 언젠가 하나쯤은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생길거라고..ㅠㅠㅠ그러는거 너무..8ㅁ8(운다
왠지 막 율이는 내가 말했잖아 검은 친구 이럴거같고..ㅠㅠ
과거의 내가 성실해서 현재의 내가 즐겁게 재업하며 노는 삶.. 이런 제가 귀찮으셔도 타임라인에 남겨주세요 탐라에서 저를 키운다는 건 그런 것
[마츠후타/아카쿠로] 자식을 키운다는 건 그런 겁니다.
아픔을 극복하려는 한 부부의 집에 굴러들어온 복덩이들
1 https://t.co/SFZ8mO2e6k
2 https://t.co/nj5h5jhKdA
3 https://t.co/GlKG1uPckv
평소랑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중간에 뭔가 잘못되어가는걸 직감했으나 되돌릴수없어서 일단 끝까지 완성하고나서 아 나새끼는 일러스트를 그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광광운다음에 그린게 아까워서 트위터에는 올려보는,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