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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먼저 보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 옷 목 끝까지 꽁꽁 잠그고 몰래 갈아입고 존나 유난임; 그러면 더 보고싶지.. 오기를 가지고라도 벗기고싶은 아렌놈 지가 자초한걸 모르고 몸 숨기고 괜히 지보고 딴맘먹는거 아닌가 사람 의심하고 개짱남ㅋㅋㅋㅋ^^ 후 이렇게된거 다 벗길래 보여줘보여줘
아니 이거 다시보니까 왜이리 불안한지ㅠㅜ 저 얼굴 음영때문에 눈 진주눈으로 느껴지고.. 다야만 저 그리스식? 월인식 받침 쓰고있는것두 쎄하고...떡밥인가? (프로 의심러
<그녀의 심청 59화 : 고립> 올라왔습니다! 고립되는 두 사람과 두 사람을 둘러싼 의심, 소문, 음모...! (대사는 실제 원고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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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개골의 울림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지 못한다고 한다.나 역시도 2년 전 까지 내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를 완전히 벗지 몬한 소년의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전혀 아닌 것 같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고뇌의 시간을 거친적이 있다. 그리운 미성년이여
여러분, 장담합니다. <신애서>, 정말 고수위이고, 정말 스릴러이고, 정말 촉수물입니다. 소개글 쓴 담당자 나와, 칭찬해 주마! (자뻑 중)
의심하지 말고 연재 달려 주세요! 믿는 자에게 촉수를...!
북큐브 웹툰 고수위 스릴러 촉수물 <신애서>, 매주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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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판 스타일 있는 거 보고 눈을 의심함 우리 리카는 왜 매번 인질로 잡혀있냐...인기 1위라 어쩔수 없는건 알겠지만..../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