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펜서 절찬상영중 animation 블루아카이브 bluearchive ブルーアーカイブ 도트 dot pixelart ドット 히비키 hibiki 猫塚ヒビキ 마시로 静山マシロ mashiro pixel
画質 高画質

이 넷 중에 재짱이 퍼스널 디지몬 누구로 감정받았을까

152 360
2022-03-26

세삼...견랑이 꽤나 신뢰가 쌓인건가 싶음...표정은 금방이라도 이소운처럼 터질것 같은디 가만히 듣고 있는게 참..감정차단하니까 그런건가..

2 8
2022-03-25

한 사물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지식을 알게 되면 기존에 타인들에 의해 규정지어진 느낌과는 다른 자신만의 시각과 감정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 황경택 작가)

4 9
2022-03-24

에픽세븐 x GUILTY GEAR -STRIVE-
신규 아티팩트!

감정 변화를 제어하기 위해 착용하는 가면과 전투 상황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철구.
잭 오가 언제나 몸에 지니고 다니는 ★5 잭 오의 상징 아티팩트를 모바일 배경으로 설정해보세요~!

[해상도 안내]
- 1440 X 2560
- 1440 X 2880
- 1440 X 3200

33 104
2022-03-24

교제 경험이 전혀 없는 남녀가 만나
이런저런 과정을 건너뛰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면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또한 그들의 감정은 과연 사랑이라 볼 수 있을까요?

연애보다 결혼을 먼저 선택한 어느 커플의 이야기!
『사랑…할듯 말듯』 5권
👉https://t.co/rZNEVcyuI5

3 4
2022-03-23

𝑩𝒆𝒉𝒊𝒏𝒅 𝑺𝒕𝒐𝒓𝒚 _ 𝑷𝒓𝒐𝒅𝒖𝒄𝒕𝒊𝒐𝒏 𝑫𝒆𝒔𝒊𝒈𝒏

"초록색은 일부 장면에서 매우 감정적인 공명을 만드는 색상입니다. 특히 '수프'의 색상, 포화도, 밝기는 저녁 식사에서 다이애나가 느끼는 불안감을 증폭시켜 줍니다” - 가이 헨드릭스 디아스 미술 감독

25 32
2022-03-23

내가 여자 둘이 우정도 나누고 사랑(성애적 감정 포함)도 하고 이 모든걸 다 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 둘만은 사이에 그 어떤 사랑도 없었으면 싶음ㅋㅋㅋ 이 서로 그 어떤 애틋한 감정도 없으면서 기가막히게 잘맞고 일련의 시간을 통해 더 잘맞게된 악우관계와 거기서 오는 티키타카가 너무 좋음

0 1
2022-03-22

찌질 감정 과다 남캐 / 고고한 아가씨지만 사랑에 목숨도 거는

1 8
2022-03-21

역시 나쁜감정들은 참아가며 쌓아두는게 아니라 털어내고 잊는게 최고인것 같아용.
힘들고 피곤하니까 별 잡생각이 많이 들텐데 결국 지난일 생각해보면 '그랬었지'가 끝임.

0 9
2022-03-21

감정표현 커미션이었습니다-!😦😡🥺

1 13
2022-03-20

이런걸 보니까 감정이 팍올라갔다 팍내려갔다 하는거임

0 0
2022-03-20

호조사+일표 😚❤️‍🔥❤️‍🔥
헬리콥터부모 속성의 호조사가 넘 좋음...(적폐
일표가 자기를 안 아끼니까 겨우 찾아서 어릴 때부터 차근히 힘 주면서 키운 그릇을 안 죽게하려는 그런 느낌이랄까...
실체가 있는 것처럼 그렸지만 보통은 일표의 머릿속에서 목소리만 들리고 감정이 느껴지는 정도로 상상하곤 함

11 21
2022-03-20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정파였음
결혼안하는게 말도 안됐음ㅜ ㅜ ㅜ ㅜㅜ
웹툰 연재 첫날부터 끝까지 달렸던 내 웹툰
세밀한 감정묘사 입체적인 캐릭터들
웹툰 캐릭터가 대명사가 될만큼 최고였음

0 2
2022-03-19

꺄악 좋아요 애들 나란히 세워보기... 후훗
무감정하고 약간 맹한 느낌으로 굴릴거같아요 근데 따박따박 말해서 왼캐를 빡치게할지두? (빡치나요? 어느쪽이든 좋아요 후훗)
"방금은...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요런 느낌이려나

0 1
2022-03-19

⭐⭐⭐ 포보
💙[억누를 수 없는 감정] 시라사기 치사토

1 0
2022-03-19

짜잔 모작해본 폴란드랍니다
지금 제가 매일 느끼는 감정은 이와 같답니다..ㅠㅠ

2 49
2022-03-18

난 천재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을 이렇게 정확하게 포착한 창작물을 어디 딴 데서 본 적도 한 번도 없거든여. 아무런 후광도 유전자도 없는 찐 진흙 속의 천재캐가 어떻게 좌절하고 실패하는지 볼 사람(영업)

0 0
2022-03-18

“박담과 김호태는 서로에게 유일한 관계가 되어 타인을 아끼고 돌보는 법을, 신지은은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아도 언젠가는 시간이 새롭게 흐른다는 걸 알게 된다.”
글에 언급된 진형민의 동화 [사랑이 훅]은 사랑의 감정을 돌파하며 맞이하는 성장을 다룹니다.

4 16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