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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이가 승희 애널 리밍해주다가 엉덩이 귀여워서 오른쪽 엉덩이 깨물었음 좋겠어ㅋ ㅋ승희 놀라서 뭐해?! 하고 소리지르면 엉덩이 귀여워서 하고 당당히 말하는 권수혁 그런수혁이 얼굴에 또 넘어가서 빨개진 얼굴로 베게에 고개묻는 김승희ᆞᆞᆞ수혁이가 나중에 얼굴보면서 박고십다고 해야함ㅋㅋ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처음 본다...노새 위에 걸터 앉아 마을을 거니는 중년 여인은 마치 이 마을의 지배자처럼 위풍당당하며, 누군가 혼내 줄 사람이라도 있는 듯한 표정은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친다...균형미 넘치는 구도와 앵글도 나무랄데가 없는 수작...
<힐리아데 마법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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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도 빙의도 없지만 마법학원 라이프를 즐기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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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Fan_hongbo @joara_official
5월 13일자 하우스펫
Majestic (위풍당당)
[작가 주석 - 더 큰 소리로 외칠수록 더 웅장해진다]
피넛 극한직업
4-2
여기가 18년도 7월이었음 말도 더듬고 엄청 겁쟁이고 의욕없고 아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던 앤데 엔딩쯤 와서는 존대캐지만 말도 안 더듬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됨! 근데 커뮤에서 사건이 하나 터져서 좀 피곤한 기억으로 남음ㅠ 후... 그래도 캐마는 웃겨서 재미있었다
160. 푸른사막 아아루 카라크
공설미인에 병약계래요ㅠㅠ 아 완전 맛있어요. 아버지의 사상에 반대하여 집을 뛰쳐나와 여행을 하는 귀족 도련님! 귀족답지않게 혼자서 여행하는데도 당당한 모습이 아주 멋져요멋져요
112.워너비챌린지 하현
곧게 뻗어내린 은백발과 은은한 미소가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하네요 곧게 펴진 허리가 당당함과 포근함을 주어 품에 안기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