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세상이 무너졌다.
엉망이 된 도시,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괴물.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공구 작가님의 BL <용이 잠든 별>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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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가 실시간 트렌드라고?

먼옛날 그린 도시락 먹는 아나스타샤 보고가세요
응애시절 그랴서 못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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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선 생일 때 드디어 도시전설같던 이릉노조 피규어가 공개됐는데, 이번엔 뭘까? 저 도안만 공개된 망선 피규어는 아직인데 혹시...?

그리고 이번에도 생일 당일날 영상들 공개될 거구 신 굿즈들도 나온다네요.. 애니가 완결돼도 열일하는 공식... 생일 굿즈는 KAZE가 정말 잘 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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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모임 냥범대는 도시를 벗어나 모험을 떠났습니다.길을 가던 냥범대는 옆마을 냥국이 악당 블랙캣으로부터 위험에 처해있는 것을 발견했고...

"냥범대는 악당 블랙캣으로부터 냥국의 수호보물과 수호냥을 지키는데 성공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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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코의 책상이다. 사업용 서류 외에 두꺼운 서적들이 책상 위에 쌓여있다. 생색용 장식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기 위해서, 카메라는 그를 상징하는 물건인 주사기와 함께 동일 선상에 놓고 장면을 잡는다. 필트오버가 아닌 지하도시에서 유일하게 책들이 있는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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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세기. 로마제국은 수많은 문제 중에서도 특히, 넘쳐나는 빈민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원인은 농업 기술력의 한계였다. 수많은 잉여노동력은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품팔이를, 혹은 그대로 빈민으로 전락했다.

원래 도시(폴리스)는 일대 지역의 지배자란 점에서 이 현상은 꽤 거슬리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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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형님이 도시로 가출하더니 캬하하핳거리면서 빠씽코 음주 등등 천박한 언행을 일삼고 있으면 그야 히이로 입장에선 "옳지 않은 일"이지... 당장 고향으로 데려가야만..... 아이고 아이돌이 뭐길래, 도시가 뭐길래 우리 군주를 이리도 망쳐놨나😭😭하는 고향 사람들의 통곡이 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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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최근들어 추워가지고 만날 까만 옷 까만 롱패딩 입고 출근하니까 점점 사육제 되는 기분임 회의요? 4시 30분에 잡혀있어요. 점심은 같이 먹어요? 도시락을 싸왔어요. 힘들어요? 프로젝트 마감이 코앞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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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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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돌이....우리 핀둥이
아기같은얼굴로 독기표정짓는거
너무....도시인으로살아남다보니 이렇게된것같고
삔둥이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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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 페스트
페스트 뭔가 좀 더 퇴폐적이고 섹시한 느낌인데 그냥 둥글이가 되어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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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도시 애들 귀엽죠
양심은 있어서 내 그림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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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전거타기 힘든 도시라는 얘기가 나와서. 음. 왼쪽이 서울경기충청권이고 오른쪽이 도쿄와 그 주변(간토평야)인데요... 붉은색이 해발고도 <25m, 자주색이 25~50m이고, 축척은 같아요(양쪽 지도 세로길이가 약 200km쯤 됩니다) 수도권... 산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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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발진해서 그린 신도시 미시룩 이영숙(+백장미)
이 무슨 막장 야망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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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연성 재업
계정 잠만 닫아놓는다는거 비활성 해놓은거 까먹어서 회도계 날라가버렸다죠..
그나저나 벌써 이게 1~2년 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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