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 이건 당신이 죽인 왕비얼굴이야"
뭔지 잘 모르겠다,...
왕이 죽인 왕비의 역할이 되어 왕에게 복수하는 그런 자작스토리... 허허허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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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 치아키 짧낙
일때문에 얼굴만은 사수하려는것도 그렇고 아무도 못봐서 다행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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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8화중 마음에 든 부분
맨날 음침칙칙패션 고수하던 실루엣이 작전때문에 한껏 차려입고 클로지오다굴파티 참석한거
그리고 아직 이름도 안나온 이쁜이는....조만간 이름이 나오지않을까 생각.. 타이밍이 마땅치않아서 큼큼 https://t.co/5KxgZt9K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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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깡촌 시골마을 최고의 인싸이자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 변신💚

‘어쩌다 전원일기’는 녹음이 한창인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전원 로맨스와 함께 순수하고 사람 냄새나는 희동리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담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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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객이 되었는데..😡

어라..❓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내가 후궁이라고⁉️😵

[환상연가] 리뷰 보러가기👇
https://t.co/ItZvQSQ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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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하는데 옆에서 둘째님이 훈수하신다. 그림의 '그' 자도 모른다고... 빗금치고 홍조좀 띄우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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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수하 방송
(오) 우키 방송

거리감 차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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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님께 종규 소매넣기 당했다…. 복수하겠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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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청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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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뚝뚝만화 나와 씨름선수 편에서는 세상에 자신 없고 현실에 좌절하는 지긋지긋한 날들 속에서도 뚝뚝이가 너무 다정해ㅠ 길고양이 한마리한테 보여준 다정함 기꺼이 어려움을 감수하는 마음 그것만 해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ㅠㅠㅠㅠ(니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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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수하
너무 자란 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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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수하러 돌아다니다가 문득 에이트같단생각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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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수수하고 청순한 성인 여성은 이런 것이다!
성인조에서 상식인 포지션

그러나 의외로
프로듀서와의 진도는 제일 빠를지도?

누군가 장난을 치면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운
미후네 미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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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스를 괴롭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그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순수하고(순수는 빼고) 여리고 나약한...그런 아이에요...절 매수해주세요 제발 무릎꿇고 간절히 친구분들을 원합니다 정말 흔적만 남겨주시면 전 기뻐 날뛰며 여러분을 사랑할 아이에요..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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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소 패션스타일... 차례대로 작중 기본 사복, 겨울 사복, 개인사복인데 모델이라 아무래도 눈에 띄지않는 수수하고 무난한 러블리 캐쥬얼~ 같은 느낌으로 입고 다녀요! 노란색 꽃귀걸이는 트레이드 마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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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작가님 ㅠㅠ 복숭아 은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누르고 괴롭히는 인간을 복수하러 갔슴니다~
아니 진짜 우리 은하 때릴때가 어딨다구 얼굴 멍이 들정도로 때리냐구요 ㅠㅠㅠ 진짜 ㅠㅠㅠ제가 만화속 들어가서 ㅇㅂ 쥭이고 오겠슴니다 갑자기 ㅇㅂ가 사라져도 놀라지 마세요 (? 은하가 처리한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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