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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_계신_분들_님_부잣집오만한다리꼬고턱괴고앉아서남을내려다볼것만같은_자캐_보여주세요
부잣집오만한다리꼬고턱괴고앉아서남을내려다보면서 어때, 이 홍차는 맛있었니? 라고 말할거같은 자작캬라 1
너무 완벽하게 헤젤 로벤시아를 위한 해시잖아요
그림은 두상이지만 저 아래 분명 다리꼬고 있어요 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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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오만하고 남 내려다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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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오만캐가 많이 없어서. 루키는 많이 올렸으니 오랜만에 라연이를 올림 ^^)9
옛날에 산하가 흑세라랑 쵸란 입은 이조사야 그려준 거 허락 받구 지인 분께 커미션 넣었는데...😇...나..나 성불당햇어..(?)..흑흑...흐앙앙..진짜 아방수처럼 방구석에 앉아서 우는 아방박 오타쿠 됐음ㅠ......이 그림의 신님을 어쩌면 조와아... 짙은 눈썹의 처진 눈꼬리 수염 남캐는 세상을 구한다 https://t.co/LfRtG6pFBg
라민이와 나무 벤치에 앉아서 같이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들어버린 유인이😴
✏️저장X 재업X
✏️소라님(@ Shavonne_ll) 랑가쥬 커미션♡
해 지면 나돌아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부인이 몰래 나갔다가 들어오면 왼쪽 표정으로 정좌하고 툇마루에 앉아있을 듯...
부인이 옆에서 말걸어도 저러고 있어서 이래저래 변명해도 계속 암말도 없이 저러고 있길래 살짝 소리지르면서 '서방님이 자꾸 답답하게 가두니까..!' 하면 오른쪽 됨
['갓포 토모에'의 간판 아가씨]
"모두, 이쪽으로 앉아주세요"
린메이칸의 면면을, 본가인 '갓포 토모에'로 초대한 타마오.
어떤 요리들이 나올지, 모두의 마음은 기대로 한가득!
데몬즈 소울 자캐. 이름 헬릭스.
몰락한 귀족의 막내딸, 원래는 허리까지 오는 빨간머리지만 잘랐다.(금안)
오스트라바 옆에앉아서 모험담 들려주는걸 좋아한다.
볼에 상처는 암령한테 공격당함(찾고잇음.죽여버릴려고)
평소엔 침착하고, 잘 웃고 다정하지만, 몹한테는 악마가 따로없음
님들아 봐봐. 견남매가 앉아 있는 테이블 위에 체스판을 보면 각자의 앞에 상징체가 있어요.
견지오는 부동의 킹
견지록은 막강한 퀸
견금희는 무엇이고 될 수 있는 폰
그런데 딱 두 개, 금금 앞에 있는 다른 폰 하나랑 체스판과 걸쳐진 비숍이 쓰러져있죠.
아 나무 등지고 앉아있는 패치 너무 섹시해
내 여자가 출연하니깐 안간다고 해놓고도 와주고 츤데레 패서방 1등신랑감
이런 패치퍼블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잇겟어요
각 잡고 프로그램북 찍는 것보다 오 계단 잘 만들었다 나 찍어줭 해서 대충 올라앉아 찍은 게 무려 색감까지도 더 나아.. 물론 프로그램북은 보정으로 살려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