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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커 진행중에 한 엔피시 보호하려다 내캐 포함 2명이 잡혓고 해당방을 몇시 00분까지 찾아내지 못하면 3명사망 인 스토리엿는데 01분에 찾아냇다고 못죽어서(업로드 딜레이 인정) 못쓰게된 로그;
🦑독중 키스 직전 투명 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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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set(독자 2장, 중혁 2장, 총 4장): 1,000원
기간: 5/10~5/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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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신 있는 눈빛으로 작은 우주를 그려내자, 패왕은 고요히 그의 뒤에서 흑천마도를 뽑아 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아도 김이사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었다는 것을.
#잇줗
ⓒ보래구름님
11월 중순~말 정도 마감일로 정하고 같이 쿄오도 달력 그리실분....
12인 아니어도 4~6인정도만 모여도 적당히 진행하고싶습니다 ㅇ^^)ㅇ 짤은 작년에 그렸던 2021년용 달력 이미지구요(양심상 제 그림 나오는 면으로 올림) 2022년 달력 작업입니다 각자 그려 모아서 소장하고싶어요...(판매목적X)
뱅크시 작품 결제에 가상화폐 인정 https://t.co/auyc5l70ad
뱅크시 작품 결제에 가상화폐 인정
소더비스 4일, 12일 뱅크시 회화 경매에서 가상화폐 결제 인정 밝혀. 디지털 아트가 아닌 종래형 작품 결제로는 처음(同사 제공)
이게 꿈이라는 게 너무 가슴 아플 따름
당번표는 혼자 다 맡고
불조심에는 트위터 같은 SNS가 있고
서예는 찢어지고(그나마 금상)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리아무가 앞장 서 있지만 정작 학생들(곰)은 그녀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녀가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