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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온 괴물?들 생각나는 대로 그려봤는데 인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겨서 나머지가 기억이 안나 인어 분명 다리는 사람 다리였는데 다리가 붙어있어거 이게 인어처럼 현상화 돼가지구 이 인어 피해서 도망치다가 어떤 아조씨가 도와줬는데 그 아재도 괴물같은 그러거였음 https://t.co/FRKeAYMeA0
꿈에. (부리 뜯는 아이들)
초등학교 때 남자아이들 무리가 뒷산에 모여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참새 우는소리와 함께 바작바작 으스러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그 아이들은 새끼 참새들의 부리를 잡아 뜯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들을 밟았다.
어젯밤 꿈에 나온 자세라 공유합니다.
재택근무자를 위한 라운드숄더, 굽은등
햄스트링 한방에 시원하게 풀어줄 자세1시간에 한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벽이나 책상을 이용해 back layer풀어주세요 무릎을 구부리면 좀 더 쉽게 접근가능합니다
나 오늘 꿈에서 부래들리나왓오.....
차끊겨서 택시잡으러 갔는데 운전사가 얘였어..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내가막 넘 조아요 팬이애여ㅠ 하고 사진찍으니까 자기 촬영중이라고 차막힌다고 뭐라뭐라함 ㅠㅜㅠㅜ 20분거린데 2만원 넘게나온거도기억나
맞아.. 어제 꿈에서
바쿠라랑 모쿠바가 형제인 꿈을 꿨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
모쿠바가 카이바보다 바쿠라를 더 닮은것 같다..
머리모양이나..눈매가...
진짜 첨에 모쿠바가 카이바 동생이라고해서 피안섞인 동생인줄 알았더니
친동생이라고 하길래 깜짝 놀람..
둘이 너무 안닮아서.....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보이는 느낌인데...대충 이런 느낌의 표지였구요 딸내미라고 한건 꿈속에서 난리난 탐라분들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인지한거같은데 지금보니 카스가 여고생모에화 정도였던거같네요...(대체 왜)저 카스가 최애 아니에요 꿈에 나온다면 차라리 키리타니가 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