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아파서 고생했는데, 챠비가 옆에와서 포옥 안겨줬어 나는 챠비 손에 얼굴을 올리고, 챠비는 내 얼굴위에 챠비의 작은 얼굴을 두고 서로 꼬옥 안겨서 두번째 잠 자고일어났다. 사랑해 내고양이 내가 평생 지켜줄게

3 48



찰떡콩떡 우리는 요즘 로켓단놀이중 ⚘
(난 챠비다옹)

3 36



침대에 올라오는 동그란 고양이라니
꿈에 그리던 광경.... ᵒ̴̶̷᷄ωᵒ̴̶̷᷅ ᐝ.∗̥✩⁺˚

2 33



곰돌이 옷입은 아기가 너무귀여웠는데🧸
쪽쪽이 떨어지지말라고 잡아두는 클립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계란프라이라니 !

3 13



코타츠를 개시했구
저는 녹아버렸어요 *:・゚

4 22



어쩜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있던것처럼
행복한 달달멘트를 해주는거지!?
깜짝깜짝놀란다 ❤︎

2 16



양이는 작지만, 꼬옥 안으면 아주 커다랗고
따듯하고 푹신하게 느껴져.. 너무너무 좋아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