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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아파서 고생했는데, 챠비가 옆에와서 포옥 안겨줬어 나는 챠비 손에 얼굴을 올리고, 챠비는 내 얼굴위에 챠비의 작은 얼굴을 두고 서로 꼬옥 안겨서 두번째 잠 자고일어났다. 사랑해 내고양이 내가 평생 지켜줄게 #려나의_그림일기
#려나의_그림일기 찰떡콩떡 우리는 요즘 로켓단놀이중 ⚘ (난 챠비다옹)
#려나의_그림일기 침대에 올라오는 동그란 고양이라니 꿈에 그리던 광경.... ᵒ̴̶̷᷄ωᵒ̴̶̷᷅ ᐝ.∗̥✩⁺˚
#려나의_그림일기 곰돌이 옷입은 아기가 너무귀여웠는데🧸 쪽쪽이 떨어지지말라고 잡아두는 클립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계란프라이라니 !
#려나의_그림일기 코타츠를 개시했구 저는 녹아버렸어요 *:・゚
#려나의_그림일기 어쩜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있던것처럼 행복한 달달멘트를 해주는거지!? 깜짝깜짝놀란다 ❤︎
#려나의_그림일기 양이는 작지만, 꼬옥 안으면 아주 커다랗고 따듯하고 푹신하게 느껴져.. 너무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