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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조심하라는 거다냥.
프리매직 스타의 사생활은 목숨이 걸린 문제니까."
그만큼 진심이라는 거징~~~~~~
만약에 사적으로 접근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다이아가 다 혼내줄거당!~! 나도 화나면 무섭다공!!!
응?
어라라?
으아앙?!⁉️⁉️⁉️⁉️😱😱😱😱 https://t.co/R9CCL1IL0H
@하지메
자아가 없다는 건 어디까지 없는건가요? 밥도 먹여줘야하나요? 옷은 스스로 입을 수 있나요? 누가봐도 에리스 취향 잔뜩 들어간 커.플.룩. 인데 에리스가 손수 입혀준건가요??
로판의 화려는 모르겠고 만나는 사람마다 인외얘기해서 도망치게 만드는 백작가 아가씨와 그런 아가씨 모시는 집사
집사가 들을 때마다 뒤에서 아이고 아가쒸!!!!!! 할거 같다
난 6번과 스미레가 순애적 사랑이 아닌
아가페적 사랑을 하는것 같다는 점에서.. 너무 좋음
그리고그런 아가페, 즉 신적인 사랑의 인간과
신이기에 수명이 존재하며 언제나 그 끝은
죽음뿐이라는 것도..
"아가씨, 아무래도 나와 보셔야…"
"됐다니까! 대체 누구길래!"
"오렌 공작가의 레이디를 뵙고자 합니다만."
"…제국의 태양이 되실 황태자 전화를 뵙습니다."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72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6vEyqwlvxH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화 🅄🄿✨
벨렉의 소개로 찾아온 톰슨, 아니 루이 가젤.
결국 루이 가젤마저도 데보라의 지독한 팩폭에 물러나고…
데보라는 직접 벨렉을 찾아가 담판을 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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