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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풀에서 그거 바라보다가 애기들 다 지나가면 (호랑이니까 애기들이 무서워할 수 잇다고 새나가 숨어잇으라고 함) 세~나 나도 벚꽃 보고 싶어 보여 줘! 하면서 나뭇가지 주워다 뽀르르 나오는 호랑이신..,.,: https://t.co/G4NVrPkBD5
번지가 일뽕쳐먹고 내놓은 오니의 주인공 코노코. 딱봐도 모티브가 쿠사나기 모토코인데 서양쪽 테이스트가 찐해서 이런 힙한 퓨전은 어디에서도 느껴볼수가 없다. 물론 쇼고가 먼저긴 한데 취향이 아니라서... 번지는 데스티니를 포기하고 오니 후속작을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