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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증간호를 넘어서 카드에서까지 모에 과다임
아! 너무 무섭다!! 이젠 카드 하나 뜰 때마다 심장 마비 안 걸리게 조심해야한다니!!
뭐지 분명 처음엔 계약하자 옥타비넬의 아즐을 잡았는데 갑자기 해피 스카라비아를 외치면서 돗캉 쟈밀을 잡게되어버리고 그러다 스토리 정주행으로 마지카메꾼 케이터를 잡아서 인생 첫 누이에 첫 트위스테 코스도 하고 사진 찰칵찰칵하다가 이젠 듀스를 잡아서 야구 배트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
아...진짜너무..너무너무맛있다 사랑스럽다 얘들아..... 하....다마마 웃는것좀봐 검은그림자내안에깨어나널보는두눈에불꽃이튄다그녀곁에서모두다물러나이젠조금씩사나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