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흘이 머리숱 너무 부자라서 포니테일채로 자르면 약간 이런느낌일거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길동님:아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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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랑 세트 부자지간에도 이런 에피 있을거같다.
아누비스기 평소에 아버지인 세트랑 자는걸 좋아해서 심바를 데리고와서 같이 자도 되냐해서 같이 자는데 세트가 실수로 심바를 발로 누르는바람에 얼굴 긁혀서 빡친채로 아누비스랑 심바를 본래 자던방으로 데리고 가는 그런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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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쏟아져서 그런지 반쯤 정신이 잠긴채로 끄적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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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그린 유채로그 결국 답 다 못이어주고 잠들었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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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올린 낙서중 맘에드는애 있어서 그리는중.
이런그림채로 계속 그리고싶다..
근데 자주못올리고..큼..
최대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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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 얼굴 생각하면 그래 저 정도 미모면 내 최애캐 좀 죽여서 전차에 매달고 갈 수도 있지 뭐 이런 생각 하는데 코노에 버전 헥토르 보면 야!! 아킬레우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귀중한 존재를 죽일 수가 있어!! 능욕하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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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네 클튜 파일저장안햇구요 백업파일도 없습니다. 망했네요 그냥 미완성인채로 한다 이그림은..
명암 넣어줄려다가 걍....
그냥..저장을 생활화 안한 내가 바보같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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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록제4는 클리어 못한채로 칩 잃어버린 기억이 문득 난다.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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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츄 키스하는 순간이 좋다.
츄야가 드물게 다자이의 키에 맞춰서 발꿈치를 들고 다자이는 츄야 모자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키스하는거. 살짝 미소 띈 채로 서로가 서로밖에 없는 순간. 닿을락말락한 입술 사이에서 간지러운 숨결까지
(지인께 부탁드린 구도가 너무 완벽해서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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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매 관계는 딱 이거 아닌가
백인호는 백인하 걱정되지만 항상 옆에 있어주지는 않고
백인하는 그럴수록 더 보란듯이 난리치고
백인호는 그런 백인하를 미안함 연민 섞인 채로 바라보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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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사람은 자신뿐만이 아님을. 모두가 미숙한 채로 난생처음 주어진 삶을 어쩔 줄 모르는 채로 견디고 감내하고 있음을. 다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마간 의지하고 빚진 채로, 자신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른 채로 살아가고 있음을 배우게 된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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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오류 날 뻔 했던 컷...
정신차려보니 크렘을 벗긴채로
색을 붓고있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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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미쳐가지고 또 만드는페이지가서 아사혼 만들다가 손으로 물 먹여주는거 생각했는데 그냥 얼굴 담그지는 않고 그 새로 흐르는 물 핥아서 올라간다음 마실꺼 아녀 아놔ㅠㅠ 그렇게 물 호롭하다가 눈만 치켜뜬채로 아사혼하고 아이컨택해라 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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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표정이 다채로운 육의 정말 상상이 잘 안 가는데요.. 폐하께서는 베개를 높이 베고~를 쓸 때 표정은 어땟을지 궁금한 거예요.. 그 자신만만함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그 문장을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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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왜 벗은채로 울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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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라...마티는 반과의 키이스를 상상만 해도 선채로 기절할 것 같아서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어서 가서 입술박치기를 하란말이다 멍청한 딱따구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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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로 토르로키 ⚡🐍
서로이름 모른채로 원나잇하다가 이름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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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은아 너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할거야


그러니까 언제나 행복한채로 웃어줬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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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압 맛 간 채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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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스러운 팬아트예요💖
잠옷 입은 재리와 깜돌이...💕
주말 아침, 늦게 일어나 잠기운 안 가셔서 멍한 채로... 케이지에서 깜돌이 꺼내놓고 (은돌이는 자는 중🌙)오물오물 건초 먹는 작은 입ʢ•˕̮•ʡ구경하는 재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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