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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랑 세트 부자지간에도 이런 에피 있을거같다.
아누비스기 평소에 아버지인 세트랑 자는걸 좋아해서 심바를 데리고와서 같이 자도 되냐해서 같이 자는데 세트가 실수로 심바를 발로 누르는바람에 얼굴 긁혀서 빡친채로 아누비스랑 심바를 본래 자던방으로 데리고 가는 그런거ㅋㅋㅋ
아킬레우스 얼굴 생각하면 그래 저 정도 미모면 내 최애캐 좀 죽여서 전차에 매달고 갈 수도 있지 뭐 이런 생각 하는데 코노에 버전 헥토르 보면 야!! 아킬레우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귀중한 존재를 죽일 수가 있어!! 능욕하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고
s네 클튜 파일저장안햇구요 백업파일도 없습니다. 망했네요 그냥 미완성인채로 한다 이그림은..
명암 넣어줄려다가 걍....
그냥..저장을 생활화 안한 내가 바보같타서..
다자츄 키스하는 순간이 좋다.
츄야가 드물게 다자이의 키에 맞춰서 발꿈치를 들고 다자이는 츄야 모자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키스하는거. 살짝 미소 띈 채로 서로가 서로밖에 없는 순간. 닿을락말락한 입술 사이에서 간지러운 숨결까지
(지인께 부탁드린 구도가 너무 완벽해서 너무 좋아함)
미숙한 사람은 자신뿐만이 아님을. 모두가 미숙한 채로 난생처음 주어진 삶을 어쩔 줄 모르는 채로 견디고 감내하고 있음을. 다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마간 의지하고 빚진 채로, 자신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른 채로 살아가고 있음을 배우게 된 건지도 모른다.
육의.. 표정이 다채로운 육의 정말 상상이 잘 안 가는데요.. 폐하께서는 베개를 높이 베고~를 쓸 때 표정은 어땟을지 궁금한 거예요.. 그 자신만만함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그 문장을 썼을까?
명은아 너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할거야
#누리달열이틀_푸르른_너의노래
#HappyMyungeunDay
그러니까 언제나 행복한채로 웃어줬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