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종강 후 첫 시참!!!
요즘 새로운 그림체를 찾아서 그 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어느 겨울날 백은영이 길을 가다가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서 한 번 들어올렸는데..백은영이 천역덕스럽게 비웃으며 하는 말
“짜식 살 쪘네..”

그리고 찔린 짐팔렛…

6 55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 트친소 하는 사람이 있다...? 요즘 완성한게 없어서 미완성이라도 채웁니다.. 무멘팔 알티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11 18


너무 욕심가득 부려서 완성못했네요,,, 아래로 향한 나팔꽃은 천사의 나팔, 위로 향한 나팔꽃은 악마의 나팔로 불린다해서 정령왕이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려보았읍니다,,,

1 28


첫시참이라 러프정도밖에...ㅠ
스토리는 여왕의 수호천사가 타락해버린 장면. 나라를 스스로 이끌어가야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매정히 내쳐버리지만 전쟁이 일어나 국가가 위기에 처하자 그제서야 수호천사를 찾는 어리석은 여왕...

1 31


녹안, 갑옷, 여왕, 타락천사, 푹파인눈, 1시간

천사는 어리석은 지상의 지도자가 마음에 들지않았고
스스로 천사임을 포기하여 지상에 강림해
" 여왕이 되기로 했습니다. "

이미지는 천국에서 직접 내려가기에는 지켜보는
눈이 있었기에 지옥문을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2 29


전쟁에서 많은 아군들이 죽어나가고 적군에게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천사족의 여왕이 한쪽 눈을 파이고 타락한 천사가 되어 정복을 해버리는데...

이게 무슨 스토리지... 시간이 없어서 급전개로....... 끄악....

11 84


시청자 참여에 처음 참여해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좀 긴장도 되고
시간 부족으로 색칠도 제대로 못하고 선도 러프 느낌으로 가버려서 분위기라도 살리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진 잘 모르겠네요...ㅎ
시참에 참여해서 재밌었습니다 :)
모두 수고하셨어요~!

1 33

너무 여려웠어요 시간이 모자라서 할수 있을만큼 해서 올렸어요. 신의 말을 거역하고 가혹한 인간들의 세상을 바꾸겠다고 나선 타락한 천사. 길고긴 싸움 끝에 평화를 위해 싸워나가는 타락천사.

0 15



오늘 간만에 키워드가 너무너무 취향이라 너무... 무리해서 전신을 그렸어요 막 이것저것 비잔티움양식에 일반 중세...갑주 좀 섞어서 그렸습니다.
비잔틴 갑옷은 미늘이 있어선가 날개처럼 표현했어요. 날개가 꺾이고 잘린 천사가 전쟁군주, 제국의 황제가 되기까지~^^)

8 81



꺄아악ㅠㅠㅠ 넘 늦게 시작해서 급하게 하느라 퀄이...

공주가 여왕 자리에 오르는 걸 도와주던 수호천사가 거듭된 전쟁에 타락해버리는.. 그런 걸 그리고 싶었어요ㅠ

11 90


입력
1.녹안
2.갑옷
3.여왕
4.타락천사
5.푹파인 눈
.
.
도출
<녹색 군단의 영왕은 타락천사임을 숨김>
응??? 이거 맞나? ㅠㅠ

0 1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컾링인 민초코코를 그려봤습니다!!😆💕💕
민초코코 영원해라~~!!💖💖

6 55


이번 크리스마스, 저와 한 잔 하지 않으시겠어요?

4 60


민트초코랑 코코아 넘 귀여운 커플!
방송중에 시작해서 아쉽네요ㅠ

1 35


첫참여 콘텐츠가 쿠키런이라니 좋아요!
코코아쿠키로 참여하였습니다!

2 76


목화맛쿠키가 친구가 자신이 들고있는 등을보길바라는? 길을잃지 말았음하는? 느낌으로예요

그리고 제일좋아하는 세인트릴리맛쿠키

시간아슬아슬했어요

1 28


꺄아ㅏ 처음 참가해봅니다☆ 40분 정도 6번 갈아엎어서 1시간 20분동안 열심히 그렸습니다!! 마음에.들진 않아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σ≧▽≦)σ
(민트/코코아)

2 37



뭔가 입시미술한 느낌...
2시간이 훅갔어요 ㅠㅠㅠ

다들 미리크리스마스!!

4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