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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이번에 이터널 공개되고 생각한게 에리오스가 만일 `도와줘요 오토메요` 라고 안하고 그냥 `도와줘요 세일러문` 했다면 이 작품 판도는 괘나 달라지지 않았을까ㅎ 이쪽이 확실히 낭만적이긴 하다만 역시 실무에서 의사소통은 엄청나게 중요한지라 에류시온이 괸히 망한게 아니였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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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 리트윗해주시면 찾아가요!
진짜 용기내서 해시태그 써봐요!!!!
가면라이더 🏎에 진심인 연성러 그레이입니다. 아직 퀘스처너리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저는 남성애자이며 디스포리아를 겪는 중이고, 자기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그러네.. 커넥터 갖고 태어난 피앙세가 하나뿐이네... 아 그런데 그... 확실히 등에 수술자국있다는 묘사랑... 사실 인간이 아니라는 설정이 좋아서... 자꾸 피앙세 할때마다 임플란트 이식이나 AI 꼽게되나
@Xiuhcoatl2034 케찰코아틀에 날개를 달아주는 건 깃털보다 멋있어보여서, 도 있지만
케찰코아틀에서 이름을 따온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도 영향이 있지 않나 조금 생각이 듭니다.
유희왕쪽엔 확실히 외형은 얘한테, 이름은 '루스'를 누락시킨 <라바르 코아틀>같은 게 있어요.
비밀사이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공들간의 대비도 확실함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것과 그냥 넘어가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느낀 것을 속이지 않고 다 말하면서 다온이에게 감정의 우선권을 넘겨주고 정정당당하게 맞서고자 하는거 주성현만이 가진 큰 장점이고 성현다온일수밖에 없는 이유같음 https://t.co/icHlWhYGvn
근데확실히..얘는이번에 좀 애정이 감
캐디 리뉴얼 잘됐어
이제 너만 잘되면 그만이다 celix https://t.co/XzWp5EwbBS
샤니마스를 플레이해보지는 않았는데, 탐라 너머로 넘어오는 연성들 볼 때 이 두 캐릭이 확실히 취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