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se Hasui.
(川瀬 巴水, Japanese, 1883~1957)
일본의 목판화가 가와세 하스이의 봄여름 풍경. 나는 아랑곳없이 봄은 제 시간에 오고야 만다는 것에 깊은 다행함을 느낀다. 봄이 온다.

168 323

駅前でアヴェンタドール目撃。今年はいいことあるのではないか(個人的にスーパーカーは縁起物カテゴリ)。日曜美術館で川瀬巴水やってたのでソレぽい色彩に。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