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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냐가 쵸즌원(oooh~)으로서의 운명을 떠안겠다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해요. 아냐는 비몽사몽중에 그러마고 응하구요. 그러고는, 거미줄투성이 방안에서 깨어나는 아냐.
스파이더맨을 그리는 작가들의 화풍이 미묘하게 달라지는걸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어요.
웹슈터에서 발사되는 거미줄을 그리는 방식의 차이. 점점 굵고 입체적으로 보이죠.
1. 스티브 딧코
2. 존 로미타 주니어
3. 토드 맥팔레인(스파게티 거미줄)
4. 라이언 오틀리
트위터의 후냑비 님께서 그려주신 <달빛에 걸린 거미줄> 팬아트! 서연이랑 상아에요. 상아가 되게 곱고 애처롭게 나왔네요.
후헤헤헤....
그..어네..덷풀 피터비..
그냥 저 포즈를봤는데 어머 저건 데드풀꺼야 하고 머릿속에 남아서 그린..
근육개어렵네진짜 저번 슾디 의상에 거미줄그리다가 중도하차했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왕관쓰면 나태컨셉으로 반쯤 부서지고 거미줄 덕지덕지한거 쓰면 어울리겠다 싶어서 선찍 낙서 끄적끄적..... 크아아아 음악뽕 찬다ㅏㅏㅏㅏ
lilly05 작가님의 BL소설 <식충화>가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기념 lilly05 작가님 특별전 진행 중! ᕕ( ᐛ )ᕗ
“형한테서는 여전히 달콤한 냄새가 나요.”
거미줄 같은 거짓말의 덫에 삼켜진 두 남자, 승진과 사흔의 이야기.
<식충화> 보러 가기 -> https://t.co/5jx9Bvgjvl
[BL/라르고 노블] 식충화 by. lilly05
#애증 #나이차이 #능욕집착공 #미인유혹수
음흉한 계략으로 엮인 두 남자.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진 아찔한 거짓말의 덫.
거미줄 같은 그 덫에 얽매어 버린 건 과연 누구일까. 최승진일까, 아니면 김사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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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사랑 n년후 핏사 내가 피터 마스크벗은걸 너무 사랑해서 (굴러다님)ㅠㅠㅠㅠㅠㅠ둘이 인형실/ 거미줄이라는 실로 얽히는 느낌도 넘 좋아하고,.., 🕸️🕸️🕸️🕸️
*둘다커미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