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마이쿠 테스투 겐멜이 왔으여~ 뜨끈뜨끈 합니다 예~ 사실 옵치에서 연말 파티 같은거해서 겐멜 몰래 빠져나와서 쉬는거 그리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로판 되어버렸습니다 허헣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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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시장님....
혹시 캐붕이라면...(머리 박을 준비)
언제나 예쁘고 귀엽고 다하는 겐지사니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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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인절미 테이크아웃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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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찹쌀떡애겨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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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거 봤어요
겐지 미국 성우가 한 팬이
"겐르시 다음으로 무슨 커플링이 제일 좋으신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성우 왈

" 맥한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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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가 막 메르시한테 청혼할 때..이랬으면 좋겠어요

"하루는 흰 의사 가운이 아니라 흰 웨딩 드레스를 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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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겐지 옷에서 너무 귀찮아서 대충 그려버렸어요 의도치 않게 배경이 더 이쁜 그림이 되어버렸네요

-대충 겐지가 멜시에게 청혼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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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벚꽃과 겐르시 완벽한 조합 벚꽃은 겐르시를 위해 생겼다는 것은 나만의 이론...🌸🌸
겐지가 메르시한테 프로포즈 할때 뭔가 두 가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1. 나랑 결혼해 줄래를 부르며 쭈뼛쭈뼛
2. 간지나게 위해서 툭 하고 내려와 반지 두둥탁

그리고 쌍둥이까지 망상했던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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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님이 겐지사니를 달라고 하시니 드려야죠 내가 이제까지 하트손 연습한게 이걸 그리려고 그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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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멜 결혼한다고 알리면 영웅들마다 반응 상상됩니다
아나 : 어머 축하해~
리퍼 : 박사 뭔 약점이라도 잡혔나
솔저 : 오 축하한다
맥크리 : 박사 안과 좀 가봐 왜 저런 벌레랑 같이 결호놐ㅇ케맄ㅋ(겐지한테 목 잡힘)
모이라 : 대체 왜 저런 놈이랑...(한심의 눈빛)
파라 : 흐어어어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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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님이 겐지사니 파주신댔어 히자사니도 파주세요 이제 다른데 못가 영원히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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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의 귀 주목! 귀가 왜 그럴까요 ㅎㅎ 😀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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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메르시 아들 딸 그려봤습니다...ㅎㅎ 제 망상 속 겐르시의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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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형제 같은 베이스로 옆모습. 히자는 각지게 히게는 곡선을 더 넣어서 풍성하게.. 턱선에 약간 차이주니까 골격이 확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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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히자사니헤시는 이런느낌으로 풀었던거...(지금은 좀 바뀜)
나는 겐지의 보물이니 주인은 나와 아니쟈를 최고로 생각하고 좋아하겠지?하는 히자나
사니와 노곤노곤하게 만들며 유혹하는 근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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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사마 주문하신 겐지임니다..생일추카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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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맛 쿠키의 성우님은 오버워치의 겐지, 오소마츠 6쌍둥이의 마츠노 토도마츠, 파워레인저 닌자포스의 이만세 역을 맡은 김혜성 성우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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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쯤인가 그렸던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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