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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써보는 내가 커플링에 빠진 이유
겐르시 : 딱 처음 관계부터 완벽했다 한 여자에게만 따뜻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살려주고 아낀다는게 딱 티가 나는 여자 거기다 금발과 흑발의 조합 완벽 그 자체 얘네만 생각하면 소설 주제 막 떠오르고 했다 (옵치 카페에서 소설 씀 현실로 적기)
프로필에 보이는 사진들을 다 수정했는데
겐르시 커플의 행복한 순간들만 나오게 되었습니다..ㅎ 그래도 만족 또 그림 그리러 가야징
(둘다 트레틀 사용)
저 그거 봤어요
겐지 미국 성우가 한 팬이
"겐르시 다음으로 무슨 커플링이 제일 좋으신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성우 왈
" 맥한조요 "
아 벚꽃과 겐르시 완벽한 조합 벚꽃은 겐르시를 위해 생겼다는 것은 나만의 이론...🌸🌸
겐지가 메르시한테 프로포즈 할때 뭔가 두 가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1. 나랑 결혼해 줄래를 부르며 쭈뼛쭈뼛
2. 간지나게 위해서 툭 하고 내려와 반지 두둥탁
그리고 쌍둥이까지 망상했던 과거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