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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의 영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고흐의 그림을 몇 점 보죠. 푸른 색이 무척 아름다운 고흐의 아몬드 나무 그림. 우타가와의 매화 그림과 구도가 비슷하죠.
당시 유럽에선 드물게 나뭇가지가 그림 중앙을 가로지르는 대담한 구도가 닮았습니다.
고흐흑으로 불 타는데 나는 실장한다고도 안 한 베토벤 캐해석 요상할까봐 두려워하고 잇다 지금
조금 이상한 맛이 참고 먹어봤다가
나지만 먹을 수 죽을 뻔 했던
있는 베토벤 베토벤
단풍과 나무그림자, 하늘과 산과 빛이 만들어내는 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고흐같은 터치로 그려낸 Erin Hanson의 작품들...이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고, 또 감탄할 정도로 아름답다...
뭉크뭉크 피어나는 창작의욕 고흐고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개성 만점 아이돌!
아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빈치♥
#프리파라 #pripara #아티_생일_축하해 #역전의빅뱅즈
(용어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어용)
분위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인상주의 미술도 참 좋아하는데, 대표적으로 고흐나 모네같은 거장들이 있음.
근데 글 쓰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그 이미지가 인상주의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거친 터치, 강한 색채? 얼추 이런 분위기임.
(아래 그림들 역시 문제시 삭제)
고흐흑..이 그림은 넘버 이름처럼 마치 끝나지 않는 고통같군.... 도저히 맘에 안들어서 질질 끌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젠 완성 포기쓰...
페어는 꼬가든? 꼬갇? 암튼 보꼬와 정언배우님임.... 난 노력했다고.....
꼬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