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부터 구름이 디폴트 표정이 이걸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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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구름이를.. 인회라고 부를수 있나 하면 사람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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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여기는 대상이 데킨티온이에엽! 요 꼬맹이는 잘 안그리는 편이긴 하지만 구름이랑은 베프라서 우정관계에선 떼어놓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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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알티한 거랑 여기 우리집 구름이 할배 (키 220이었나) 있습니다 골라드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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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여지껏 친한 구름이와 데킨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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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네 엄마와 형제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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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워낸 꽃 캐릭터 부를때

홍련 주둥아리
슈크림 보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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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네. 저렇게 당황한 얼굴이라니.'

하늘이 울고, 구름이 몰려온다.
더는 시간이 없다.
폭풍의 한 가운데 선 스우를 마주한 사하라의 선택은….

138화, 3/2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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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심입니다아! 날씨는 구름이 많은데 햇살이 쨍쨍하네요

그 쪽은 어떤가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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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죄스러워요 제가 저에겐 한없이 과분한 당신을 책임지겠다고 말하던 제가
소중한 기억을 먹구름이 끼어있는 하늘에 날려놓고선 눈물과 근심만 안겨 드린듯해 한없이 죄스럽습니다
그런데도 누구보다 강인한 당신은 저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우릴 위해 그렇게나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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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흐르는 강
잔잔한 구름이 흘러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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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데킨티온이랑 구름이 있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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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킨티온과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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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밖에 나가는 순간 잔뜩 꼈던 구름이 거짓말처럼 싹 걷히고, 줄 설 각오로 찾아갔던 맛집에 자리가 남고, 유난히 신호등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지며 타야 하는 버스가 정류장에 금방금방 도착하는데다 예상치 못한 선물까지 얻는 그런 이상한 날이 있습니다. 뭐지? 나 내일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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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생일 기념으로 전에 그리다 만 거 완성했다. 구름이 허접하지만 더는 귀찮아졌...

흠흠 아무튼 생일 축하드리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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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운 꽃(?)인가 에서 나온 호위무사에요.
오래전에 봐서 이름이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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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워낸 꽃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호위무사로 그려봤어요! 이번엔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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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워낸 꽃의 백한이겠죠,,,?
요자식 덕에 쿠키 꽤나 구웠는데 ,,,, 설명 듣다가 이마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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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상어가 잘어울리는 새럼
먹구름이지만 상어 멋지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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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불 덮은 아가도톨 절대 지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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