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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프사 후보
1. 작년 만우절
2. 푸푸푸랜드에 흔히 꽂혀 있는 그것의 사내들
3. 근데 어쩔 건데? 아빠가 뭘 할 수 있는데? 예토에서 존나 화내거나 질질 짜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4. 기타 워리어
델로스 부인이 칼리오페, 데니스 델로스가 오이아그로스
왕가 대대로 전해지던 디오니소스의 비밀
오이아그로스는 아들인 오르페우스에게 디오니소스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데니스 델로스는 오르페우스에게 장원의 비밀인 신비한 양치식물을 알려주었으며 오르페우스의 친부모는 그것을 탐냈다? https://t.co/3SqZjMh3S5
#트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
원래는 단이 아니라 란입ㄴ다. 사진의 그 시절 어떤 미연시의 란이라는 남캐의 이름을 가져와 썼는데... 아무래도 그것만 주구장창 쓸 순 없다! 해서... 간 난 '단' '란' 만 반 산 안 잔··· 이렇게 성의없게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다자이에게 란포란 시한폭탄같은 존재 아니였을까요?
본인이 마피아 출신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간파했음에도 그것을 비밀로 하고있으니...
가뜩이나 어떻게 행동할지가 미지수인 사람이 알아버렸으니 다자이 입장에서는 여간 불안한 일이 아닐수가 없었겠네요
정말 해보고싶던…빛분위기가 있어서 해보려하는데..진짜 머리가 굳었는지 이해도 잘 안 되고...심지어 레이어 속성 써가면서 하는거 연습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서 너무 슬퍼…그냥 맨 레이어에다가 하면 하겠는데..그래도 그것도 연습하고싶어서….너무 어려워…살려줘ㅠㅠ나 빡대갈인가바ㅠㅠㅠ
이바라.. 관계도에 칭찬들만 줄줄 써놨다가 한참 고민한 끝에 전부 지우고
[지메냥] 쓱 적고 얼굴 빨개진 채로 종이 건넸을 듯
지메도 ◠‿◠ 일케웃으면서 [이바냥] 적음
지메냥 글씨 뒤에 뭔가 많이 적었다가 지워진 흔적들 있을듯
사족 더 붙였다가 그것들은 레알 부끄러워서 걍 지워버린거임
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파엠 단체일러.. 그것은 위대한 것이에요..
이정도로 투박하고 전쟁판타지분위기 나고 캐릭터 자세라든가 전부 개성을 살려놓은 단체일러 보다보면 벅차오를 수 밖에.
시작할 수 있기까지 1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또, 디즈니 작품은 모두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빌런즈의 수하는 조금 코믹하고 우두머리에 머리가 들지 않아서…처럼 닮은 경우가 많아서, 그것들을 바탕으로 한 복수의 캐릭터에 개성을 내는 데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