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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이번에 다니는 회사는
저번회사에비해 일도 빡세지도않고 거리도
가까운지라 퇴근하고 짬짬히 자기개발 할수있게됨
근데 일때문에 그림못그려서 손이굳음ㅋㅋㅋㅋㅜㅜㅜ 그래서 요즘 하는 말딸애들
모델로 재활중
#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BlueArchive
#アリウススクワッド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2.5주년 페스는 수영복 사오리 맞죠?
#길티기어_트친소
이제서야 해봅니다
팔로를 한번에 많이하니까 잠기는건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못하고 있다가 이제 ㄱㅊ지 않을까 싶어서
팔로이신 분들도 마음찍어주시면 찾아갑니다...
길티그림을 그리고 트이따에다 자주 혼잣말을 합니다.
격겜이 이게 처음인 4~6층 허접이에요..
다음 작업할거
심청
터럭손 귀신 (물귀신, 망령)
원래 상투를 고정하는 동곳을 빼앗고 그 후 배에서 끌어내려 희생시키는 거제도 인근 바다의 물귀신. 이름답게 털이 가득 덮힌 커다란 손만 나타난다고 함.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이뤄진 큰 손을 기반으로 깔고 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
사실 이 동인지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에피소드 때문인데
작가 그림체가 수려한것도 있지만
파르시의 과거를. . . 흥미롭게 풀어낸것도 있어서. . . 좀 무섭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은
오늘!! <달을 삼킨 밤>이! 리디북스에 오픈되었습니다!! 🥳🥳 그래서 기념으로 RT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별다방 깁티를 드립니다. 당발은 6월 17일 이후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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