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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ung_art
그 남궁혁씨 탐넘으로 계속 넘어오시는데 볼때마다 대흉근이 성장하시더라구요 유튭 보니 재밌엇읍니다^^ 함 그려봄 히히
태웅태섭, 침대에 엉켜있는 거 보고싶은김에 오늘 탱태 스페에서 들었던 궁뎅이에 콱 그것도 섞어서 그려봄ㅋㅋㅋ 헐렁한 민소매 상의 자주 입어서 자국 남길 곳이 없긴 하네요
이한이 전신 인장 헤더 다 따로 그렸는데 달라진거 보는 맛도 있다 특히 헤더는 한밤 중 갑갑한 방에서 단정하세 호롱불만 켜놓고 복습하다가 성장 후에는 방문을 떨치고 그냥 평상 같은데 한낮에 머리도 푸르고 누워있게 아예 다르게 그려봄 나름 성장(?)을
진짜 극초창기에.. 그린이랑 아야메 투샷 처음 그렸던거.. 새삼 너무 못그려서 볼때마다 책상 치다가 대충 쓱싹 다시 그려봄... 저때 당시에도 트레틀 썻어서 원래 내그림체랑 조금 다르긴 한데 ㅋㅋㅋㅋ 그린은 연애가 부끄럽지만 나는 내 그림이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냐가 표현하기 젤 편한 방법의 디폴트 징기 그려봄(라고온...) 는 얼마전에 올린 옛날 그림 참고한것두 잇지만.... 슉슉 그림다구 삐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