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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아프지만... 도저히 오늘같은 날에 덕개님을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15분 낙서 하고서,,, 다시 기절하기.........
ㅇ<-<
왜 하필 오늘이었던거야(??
너무 뒤늦게 알아버렸어,,
얻덕개 너무귀엽지....... 융님이 그려줌......... 네살 민송이 네명이래.... 진짜 요 징징거리는 민송이가 제일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천도 좀 당황해서 순한맛 된거 너무좋아........ 얻ㄷ덕ㄱㄱ개개ㅐ개ㅐㅐ 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서 쉬는동안 트ㄹ틀 써서 그려본.. 잠뜰님과 덕개님,,
뭔가.. 틀을 봤을 때 딱 느낌이 잠덕 같아서,,
에잉.. 입덕부정은 이미 망했다구합니다,,🥲
(트ㄹ틀 출처는 그림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