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림책 한정각후가 반투명인거 보면 지금은 없는 책인걸까?
어쩌면 애착인형 비슷한 물건인데 어머니가 버리라고 종용하거나 멋대로 버려버린건 아닐까?
다 컸으니 이제 동화책같은것보단 더 유익한 책을 읽자꾸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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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란과 그림책 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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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의 반짝이는 노란 눈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집>
https://t.co/U0k6l5G6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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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은 프랑스 스트라부스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즉흥적인 작업 과정에 제한적인 도구에서 균형을 잡고, 사물이 이름을 획득하는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유럽 독립만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올해 첫 그림책 "파파 발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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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그림사전]의 원제는 [불온한 그림사전]이었습니다. 작가는 제목을 짓고 나서 볼테르의 [불온한 철학사전]이라는 책을 알게 됩니다. 이 그림책에서 인간과 동물은 자리를 바꾸고 독자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펫쇼, 맹금류카페는 책속에서 휴먼펫쇼, 휴먼카페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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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 x1 hour drawing x Steampunk Lolita🧚‍♀️💫

衣装 童話 妖精 絵本 ドレス ロリィタ
clothes Picture book dress lolita
의상 동화 그림책 드레스 로리타
https://t.co/t5cCPZo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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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대로 만든 그림책이라
세일러문 덕후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있음.
저 목걸이 시계 디자인도 그렇고,
과자나라 광장에는
우사기 루나 마모루
미나코 아르테미스가 놀고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s://t.co/PlyOvrs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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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와 함께 숲속을 산책해요.”

엣눈북스에서 출판된 다비드 돌렌스키의 그림책 [숲으로 간 루푸스]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https://t.co/amHLUon3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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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들어갔던 그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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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思い出すの
지금도 생각해

このページも あの時のページも
이 페이지도 그 때의 페이지도

私の初恋でした
나의 첫사랑이었어

「秘密だよ」
「비밀이야」

- 첫사랑의 그림책, GUMI -

듀스 스페이드X신다온
플로이드 리치X신다래

https://t.co/ESPrj1euHj

커미션 애기님(@ Baby_s_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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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과 유럽의 셀키 설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그림책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뭍에 왔던 바다표범이 지신의 가죽을 숨겨 버린 어부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가죽을 되찾아 바다로 되돌아간 이야기. 남겨진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엄마 표범은 종종 들러 청어를 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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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라달빛 아래 소녀》
카페에는 고화질 사진이 있어요🥳
𓊆p.1♪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계를 타고♪
p.4♪도착한 이곳엔 눈을 뜨니 이발소
모두가 제 맘대로 머리칼을 깎고♪
p.5♪누구도 우리를 분류하지 않았네♪
-𝙁𝙉𝙏𝙎𝙔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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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림책을 하자고 했을 때 냈던 캐릭터 초안
호기심 많고 적극적으로 뭔가 알고싶어하는 여자아이라고. 괜히 사요코가 떠올라서 사요코를 모델로 이것저것 손보면서 만들었다. 실제로 쓰진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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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장정으로 만나고 싶은 그림책 [심청]은 이런 책. 독립출판본. 흰토끼프레스 출간. 이수지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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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전시에서는 맑고 예쁜 눈망울로 관람객을 맞아주는 아트웍을 작업하시고 망랑말랑 장인의 손길을 담은 애니를 선보이셨던 작가님의 이 놀라운 작업물을 봐주세요!🤩 그림책 작업을 엽서로 만들었다 하시는데 언젠가 꼭 실제로 보고 싶네요. 소중한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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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우아니》는
도전과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나’의 모습을 정형화된 젊은 여성 혹은 특별한 영웅의 모습이 아닌 보통의 우리들 모습으로 표현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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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굽기 좋은 날씨네요🌧🌧🌧 저의 그림책 팝업북 <이렇게 저렇게 명이나물 페스토> 읽기도 좋은 날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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