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물 신작 <매일 놀이터>. 창 밖으로 보이는 놀이터를 매일 관찰하고 그린 드로잉 북. 내일부터 시작되는 언리미티드에디션에서 처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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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대한 인상을 쓰고 그린 독립출판물 「저녁 (come evening)」 . 2019년에 만들어 천천히 판매해 왔는데요, 마지막 재고를 유어마인드 서점에 입고 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셨다면 살펴보아주세요. 그간 구매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https://t.co/sE7WtKy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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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와 함께 숲속을 산책해요.”

엣눈북스에서 출판된 다비드 돌렌스키의 그림책 [숲으로 간 루푸스]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https://t.co/amHLUon3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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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독립출판물 <두 번째 열두 곳>(영제: Another 12 Places)을 만들었습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 판매합니다. 서문을 읽어보시면 "아~이래서 만들었구나" 싶으실 거에요. 표지는 데이터보다는 실물이 예쁠 예정이라서 제작 완료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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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는 외출>은 2018년에 독립출판물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최근에 출판사와 계약되어 올해 안에 재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진 책으로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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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과 3일, 서촌 베어카페에서 진행하는 독립출판마켓 '책보부상 2020' 참가 신청 시작합니다. 독립출판물을 만드셨거나, 만들 예정 혹은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분들 신청해주세요.

https://t.co/wUL3FZ1u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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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취미로 보이는 생활, 들여다보면 치열합니다.”

심규태의 『여가생활』은 프리랜스 만화가의 일과 생활, 만나고 헤어지고 먹고 소화하는 일을 담은 소박한 만화입니다.

https://t.co/0jFJr2Ev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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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라도 가방에 붙였다. 책방 주인님은 내 에코백을 알아보셨고(슾덕질 독립출판물 굿즈였음...) 작가님께 알려주겠다며 사진찍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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