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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fack
얘는어떨까유??? 도 구룡이라고 흑룡수인 멍청남캐에요! 참고로 본인이 흑룡이아니라 도롱뇽인줄알고있습니다 근엄하고 잘생긴주제에 순진하고 멍청해요 낄낄
네메시스 디자인 너무 헐벗고 있는 것 같아서 숲에 숨어사는 음습한 원시종교 처형인이라기엔 좀 촐랑거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이단들 심판할때 입는다는 갑주는 또 근엄 그 자체라서 분위기의 낙차가 상당히 좋음 우시르님에게 몸도 마음도 바쳤지만 이단들한텐 공포스러운 처형자 뭐 이런느낌.
3에서 근엄한 모습에서 뉴지팡이보고 이거 뭐냐?! 묻던거 너무 귀여워서 그림ㅋㅋ
시푸는 우그웨이가 줬다고 부러져도 천 둘둘감아 고쳐쓰는데ㅠ 제자는ㅋㅋㅋㅋㅋㅋㅋ 우그웨이 시푸 좀 챙겨조라ㅠ
* 손으로 완전히 제 얼굴을 가렸다가 천천히 내리자 그 곳엔 언제나 낄낄거리며 장난스런 웃음을 짓던 Lucifer가 아닌, 하늘의 사도 신의 대리자 대천사에 어울리는 근엄하고 성스러운 Samael이 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