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여유롭지 않았던 집사의 사정..
나타나지 않는 주인..

그래도 겁먹은 상태로(?) 항상 함께 해주는 나비씨 덕분에 웃음이 났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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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2)
나비씨보다 절반정도밖에 안되었던 작은 아이는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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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가 물나비 상상함ㅋㅋㅋㅋ
밀물 썰물 계산 안하고 집 지어버려
침수가 일상인거지
연봉 10만원 건축가 물나비씨 https://t.co/L2oEVih4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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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겁 먹은게 무색할 정도로
나비씨는 너무 건강해졌습니다ㅎㅎㅎ..
건강하자 나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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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저를 향한
나비씨의 변함없는 시선이
더 빛나보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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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 즐길 수 있는 나비씨의 애교..
참 야박하다 똥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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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고 지친 분들 곁에도
나비씨 같은 존재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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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고 힘들어도
나비씨 옆에 있으면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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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씨는 뭔가 많이 으음 애매해
대충 학교 조경 관리 어쩌구 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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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픽크루로 나비씨는 처음 돌린 것 같은데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왔어
2P는 장의사... 는 아니고 장례고 명복이고 뭐고 그냥 단순하게 시체처리만 하는 시체처리 겸 현장 청소...? 그런거 담당하려나
원본이 "어머머~ 좋은 소식이네요~"같은 느낌이면 2P는 "아-... 멋지네요. ...그래서요?"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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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에게 당했습니다>
나비씨...너 편하라고 집사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너란 고양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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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씨가 TV에 나오면 얼마나 더 커보이는 걸까요..?
이제 엄마집사가 돼지라고 놀려도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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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씨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집사의 말도 안되는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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