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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 시골에서 각자시점으로 꼭 보고싶어. 김철이 이때 떠올리면서 웃길래 추억이겠거니... 했는데 유료분 보니까 미애는 철이가 화낸걸로만 인식하고 있고...
이 장면 처음 봤을 때는, 김철이 황미애에게 반하는 순간 동시에 미애에게 우린 평생 친구다! 라는 말로 그 마음이 곧장 막혀버리는 걸로 해석했었는데...
김철 미애랑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무심하게 고백 던져도 좋을 것 같음..
근데!!!! 눈벌게져서손붙잡고고백하는김철도보고싶은나의마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