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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754~755화.
한 화만에 달달한 시럽이 가득했던 찻잔이 금이 가고 손잡이가 부러진 채 핏물로 바뀐 듯한 느낌을 받았달까...
다른 독자분 덧글 보고 깨달음을 얻었는데, 진짜 이번 세 번째 표지 키시가 이전 생 키시일지도 몰라ㅠ
직전엔 유더와 맞잡은 손만 맨손이었는데, 이번엔 장갑...;ㅅ;)
2023캘린더 행운의 요정들!
정월요정 : 정월요정은 시작의 행운을 줄 것 같지만, 결실을 보기 전 마지막 어둠을 이겨 낼 힘과 용기를 주는 요정.
이월요정 : 입춘이 있는 2월의 요정은 뭐든지 새로 시작하고 결심하는 일에 행운을 불어넣는 요정.
삼월요정 : 깨달음과 아이디어를 주는 요정.
또 있어 좋은 건 절대 작게 보면 안되니까 따로 올렸어요
굼님은 소매넣기 장인이 맞다
어느날 디엠 와있어서 화들짝 토끼 상태로 들어갔더니
이걸 ,, 소매에 안들어가는 대작을 넣어주심
굼님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세요? 아 그래서 날개를 그렇게 잘 그리는시는 걸까? 깨달음
이게 니드포스피드 영화도 여러번 재밌게 보고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도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트론 레거시도 평을 알고 봤는데도 재밌게 즐겼던 걸 보며 내 영화취향에 결함이 있단 걸 느끼며 깨달음ㅋㅋㅋㅋ https://t.co/ImljPMOVnD
마법은 건강과 등가교환 해야만 쓸 수 있나요?
라고 쓰려다 셋다 마법때문에 허약,병약해졌다는 걸 깨달음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