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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넘슬프고찡햇슴., ㅜ‿ㅜ 회사에서는 에프엠대리님이라도 삼촌이 볼땐걍 팔랑팔랑아기같을것가타서,, ㅜ 누가봐도 죽다살아난사람은 본인인데 눈뜨자마자 팻쮜부르면서 달려옴 ㅜ
오늘도 나는 폭언을 했다.... 기관총을 들고 우리 커뮤 애들의 마음에 난사하고있는 기분이다.... 그래도 어쩌겟서.... 신청서를 그릏게 쓴 내탓이지,,,
@cmspm6P 그러고 보니 양심적으로 연관성은 엄청나게 없긴 한데 ...................... 빚때문에 용병이 된 소녀가 대외적으론 마법이지만 실제론 개조 받은 초능력자인 왁 도날드의 로날드를 암살하러 동료들과 총기 난사하다 어떻게든 안죽고 모여서 밥먹는 소설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85~86은 홍련 수난사래도 좋을 듯. 큰일이 나서 이걸 어케 수습할까 엄청 머리 굴리고 있었는데 당사자들이 아 조까쇼 지옥 갈 거임 다이빙 슛~!! 하는 바람에 혼자 바보됨. (내가 지금 너네 도와주려는 건데 협조를 하라고 샹놈들아)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 리얼네임도 외자라 넷상에서 만난사람이 닉으로 불러도 아무렇지 않은사람
<<실제로 개명도 생각하고 잇는 사람
그러기에 만약에 이 사람을 오프에서 본다면 닉으로 불러도 됩니다
품절 상태였던 바랜님의 몬스테라 알보 포스터 추가 입고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부선의 이오난사 X 몬스터는 다음주 입고 예정입니다.
제가 날조를 하고싶지않은데 이거 너무 자꾸 고백하는걸로 보인다고 노을이 두사람을 비추는 아래에서 유중혁 나는 니가 모르는 미래를 알고있어 난사실미래에서왓고너랑완전돈독해지고사랑을할거야(죄송합니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색배치가 고민이었는데 저번 극락조랑 같은 조합으로 했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배경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같이 업로드! 별같은 모양새라 좋아하는 식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