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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닐
외관말고 설정에 신경쓴 편. 살인으로 피해입은 트라우마가 있는 캐를 짜야했는데, 친구가 죽은 원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트라우마가 생김. 그래서 러닝할때도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려하는 처연미(???)가 있게 신경썼다.
"사람들은 수도꼭지가 말라 버린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의 강렬한 환경재난 소설
『드라이』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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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님이랑 풀엇던 닐에바 뱀파 AU 썰 어린시절 늒임.. 혼자 고독씹으며 경계심 늦추지 않는 뱀파 뽀시래기 에바랑 그런 에바한테 스스럼없이 다가갔던 겁대가리 상실 닐 뽀시래기~ 어린시절 부분은 성인파트보단 짧겠지만 오지는 재회 애증 서사를 위한 밑밥이겠죠..이것은 재업..
13. 604 The doctor's wife
타디스 의인화(?) 에피소드. 닐 게이먼이 집필했는데 굉장히 인기 많고 나도 좋아했음.. 호러와 기이함이 잘 섞였고 감동도 준다.. 닥터가 받은 타임로드의 메세지가 실은 죽은 것으로부터 온 이전의 구조 시그널 (어쩐지 도서관 에피가 떠오름) 이라는 괴담스러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