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긴거 깨달음 kk랑 치이 기본스탠딩은 설명 보면 둘 다 백기실업 작업복이잖음 근데 kk는 mbcc에 잡혀 와도 작업복이랑 비슷하게 생긴 옷을 착실하게 입고 다니는데 치이는 돈 안 주는 mbcc에 들어오자마자 칼같이 비작업복으로 갈아입은 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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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을때도 생각한거지만 너무 나다ㅋㅋㅋ 군번 이상하게 꼬여서 병사로 유격 세번뛰고 유격 복귀한 다음날 하사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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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스킨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악수를 한다던가 손을 연결하는 행동만으로도 상호작용이 된다는 이야기를 보고 과몰입 오타쿠는 둘을 떠올렸다가 스킨십이 은근히 많았는데도 자꾸 어긋났던 이유가 장갑때문이였냐! 라고 이상한 깨달음을 얻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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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했다제 취향표
이거 하면서 깨달음 나 흑발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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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공식에서 캐릭터 2명을 공개했다
🍃스카라무슈➡️방랑자 ‧ 기나긴 방황
「천겁의 고난, 얻지 못한 깨달음」

🌬️파루잔 ‧ 수수께끼의 장치학자
「지론파 원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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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로윈 챙길려고 디자인 했는데... 탐넘분들과 비슷비슷하다는것을 깨달음..
게다가 올멤 다 그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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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은 안올렸었죠...
올리는김에 태그도 달음
맨날 태그다는걸 까먹는단말이지
안그래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뒤에 광고도 효님이 그리셨던 신문기사인데
원래의 인생이 지옥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지옥에 떨어져서도 태연한 소년들<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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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망호 22회
깨달음을 얻은 자토
뽑아라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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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754~755화.

한 화만에 달달한 시럽이 가득했던 찻잔이 금이 가고 손잡이가 부러진 채 핏물로 바뀐 듯한 느낌을 받았달까...

다른 독자분 덧글 보고 깨달음을 얻었는데, 진짜 이번 세 번째 표지 키시가 이전 생 키시일지도 몰라ㅠ
직전엔 유더와 맞잡은 손만 맨손이었는데, 이번엔 장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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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내취향 깨달음 ㅅㅂㅅㅂㅅㅂㅅㅂ
킹받는점: 눈썹 각도 다 똑같음
킹받는점2: 라인하르트랑 메카루 포즈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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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림체 근원이 어디였는지 항상궁금했는데 오늘깨달음
가리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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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캘린더 행운의 요정들!
정월요정 : 정월요정은 시작의 행운을 줄 것 같지만, 결실을 보기 전 마지막 어둠을 이겨 낼 힘과 용기를 주는 요정.
이월요정 : 입춘이 있는 2월의 요정은 뭐든지 새로 시작하고 결심하는 일에 행운을 불어넣는 요정.
삼월요정 : 깨달음과 아이디어를 주는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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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어 좋은 건 절대 작게 보면 안되니까 따로 올렸어요
굼님은 소매넣기 장인이 맞다
어느날 디엠 와있어서 화들짝 토끼 상태로 들어갔더니
이걸 ,, 소매에 안들어가는 대작을 넣어주심
굼님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세요? 아 그래서 날개를 그렇게 잘 그리는시는 걸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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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드포스피드 영화도 여러번 재밌게 보고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도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트론 레거시도 평을 알고 봤는데도 재밌게 즐겼던 걸 보며 내 영화취향에 결함이 있단 걸 느끼며 깨달음ㅋㅋㅋㅋ https://t.co/ImljPMOV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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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지니 듀랜달
4남매 중 막내. 13살
특별난 건 없었으나 춤 추는 걸 좋아한다는걸 최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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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1 정주행 중
52화는 츤데레 세트 아빠로 골라봤어요. 아픈데 나서는 아누비스가 걱정되서 모래로 변해 한 달음에 달려갔지만 성질 내는 거 밖에 못 함ㅋㅋ
뒤에 아누비스가 세트라고 부르며 거절해서 충격받은 얼굴도 좋았는데 그래도 세트는 역시 괄괄대는 쪽이 맘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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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깨달음: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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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많이 그려야한다는걸 새삼 깨달음. 매일 하루 한번 이상 그린결과 단정해짐. 구도 어느정도 교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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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히카리를 전혀 안 그렸다는 사실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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