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年経っても、カラオケで月光花を歌う度に「ウッ……マクジャ…………(クソデカ感情)」となる。
いまはもう、きみはいないよ…(;;)

これは10年くらい前に描いたやつだけど、学生マクジャ

7 31

됴새님 커미션
선생님이 마피아 의사인 버전의 au
기왕 마피아고 하니까 '너는 나를 닮아서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의사가 될 거다'라는 예언이 세례의 형태로 실현되는 걸 보고 싶었네요.😇😇😇

11 16

효녀님 커미션
올해 첫날에 올리고 싶었습니다(ㅋㅋㅋ)
긴 가발이 뺨을 살랑살랑 간지럽히고 있는게 보고싶다 했는데 이렇게 꼴리는 그림을🥲🥲😭😭😭 언제나 저의 여장공 취향을 1000%만족시켜주시네요
치마는 벗을 필요가 없는게 여장공의 매력이라고 꾸준히 주장중

8 21

우리님 커미션
이것도 여장공 급 다시 불탔을때 넣었던거
가끔씩 열렬히 끌린단 말이죠
딱히 여장 취미 같은게 있는건 아니고 걍 어쩌다가 했는데 쿠로오가 너무 부끄러워하는 바람에 그뒤로는 종종 놀리려고 한다는 설정
딱히 도착취미가 아닌 쪽이 꼴림(ㅋㅋ)

10 34

스냅샷은 안올렸었죠...
올리는김에 태그도 달음
맨날 태그다는걸 까먹는단말이지
안그래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뒤에 광고도 효님이 그리셨던 신문기사인데
원래의 인생이 지옥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지옥에 떨어져서도 태연한 소년들<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3 4

被出卖者和出卖者,像兄弟一样,共饮一杯苦难酒,酷烈的汁液同样灼烧纯洁的与不洁的嘴巴。#マクジャ

9 33

됴새님 커미션
역시 선생이 마피아인 au로 오메르타 소재였습니다
체포된 선생이 끌려가다가 배웅하러 직접 나온 mkb한테 침묵의 맹세 남기고 가는 장면으로...
선생이 mkb의 부하라면 지문도 아무 대가 없이 바꿔줬을 테니(사인도 없겠죠) 먼저 체포됐던 mkb는 신원 불일치로 풀려나서

7 14

最近はマクジャとカオスにお熱です✨└(՞ةڼ ͡ぜ)┓

0 2

“我和他如同兄弟一般,我们在一起时从不想那些。他走在一人高的茅草里,我就仰头看他的背影。”
“我们之间的事情,流血的心,我们日复一日说着相同的话语。那时应该是没有去想过明天的太阳是否会升起的。明天应当永远不会到来。” ​​​

3 8

マクジャ真的好好
他們如果在一起根本就不會缺錢

3 3

社内ニート過ぎてかいてたマクジャです

2 6

化けて出ちゃう方のマクジャです

1 5

효님() 께 넣은 커미션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너무 좋다
둘만의 세계지만 그럼에도 (둘 다) 불행과 고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고 오히려 고여있는 것 같은 느낌~ 같은 개 애매한 주문 했는데 너무 완벽구현해주셔서 눈물흘림

6 12


絵師神のマクジャと
うちのパーティー達ラクガキ😚💕

7 37

マクジャ🥺
もう肩を組むこともできない

10 33

マクジャ 混ざらない青色

16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