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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그리다가 드랍
역시 나에게 순순히 그려질 외모가 아니었어
옷이나 잘 챙겨입지!!(막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내가 연 커뮤캐 말고 다른 사람이 연 커뮤캐를 소개하는구나. 이름은 베르마뉴
그렇습니다
내 오너캐임.
오너캐다보니 마음 편히 굴렸음.
그래서 기적의 논리와 막말이 쩔었다.
2기땐 흑막이었는데 흑막 추리보는 거 넘 즐거웠음
타치바나 카이로.
내가 연 커뮤에 낸 애. 얘 3연속 불합 당했던 앤데 넘 불합 많이 돼서 빡쳐서 걍 내가 열었음(..?) 원래 소심하고 조용하고 그런 애였는데 조용한 말투로 막말하는 애 되어버림. 지금은 하야시랑 잘 살고 있어요. 글구 먼치킨됨.
커뮤를 뛴다면 이런... 남캐.... 로 뛰고싶군...^^... 취향.... 입니다....
이얼굴에 돌직구날리고 막말하는애... 눈 그리다가 손가는대로 그린 낙서...
나 진짜 이짤 너무좋다...스파이디도 입털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앤데 덷풀의 재앙의 주둥이앞에선 셧업연발밖에안하고있는게 진정한 재앙이 뭔지보여주는것같음.....(막말(덷풀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