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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리는 걸 깜빡한
매운게 먹고싶은 카나데 만화 도입부
악의없이 막말하는 카나데를 그리려고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한 컷씩 만들다보니 뒷수습을 못하고 있는건데
요즘 업로드 넘 뜸해서 이거라도 올려요
[프로메어] 연차 내고 프로메어 보러 간 후기
https://t.co/o7pv9NkMlC
스스로도 믿기지 않지만 연차를 내고 프로메어 보러 갔습니다
※ 스포 많음
※ 막말 주의
솔직히 사이코 건담 막투 이래 후기형들 보면, 나름 크기 합의를 좀 본 것 같아서, 프라화되면 굉장히 반가울 듯... 특히 양산형 사이코 건담...! 저건 막말로 도벤울프 기반으로 만들어주면 되지 않나? 그런 김에 막오도 HG 내주고! 그런 김에 S건담 리바이브랑 딥스트도 내주고!!
~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메이드다 ~
~ 알디카편 ~
"아야~ 넘 작아서 못 봤네? ^^"
"ㅂㄷㅂㄷ"
친해져서 막말하는 메이드와 겁나 치대며 방해하는 거에 재미들린 어딘가의 재벌 차남
낙서라서 욘나 대충 그리고 명암도 갖다버림
미신 믿는 남자라서 스콜리피가 한 말 믿고 난 안 죽겠지 싶어서 투신하는 깡... 미스타가 괜히 4 히스테리 캐인게 아니라는걸 막화 가서 회수하는 아라키
푸고가 미스타한테 편하게 막말하는거 좋음 흑흑 (푸: 이 보케가
막말로 어제까지 '자까님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천재신 듯'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빨아주다가도 내일은 갑자기 '캐붕 조지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하차할래요'하고 뜬금포 절독선언을 하는 게 독자인데 트위터로 독자와 친목질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