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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화의 만물상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온 솔타니카로 추정되는 사장님.. 아주 중요한 떡밥인 것 같다
신화 설명에 나온 솔타니카와 같은 옷, 오프닝에서와 같은 가면을 쓴 사장님..
이번편에서 만물상점 사장님은 거울의 값으로 에픠의 눈물을 원했는데, 별떨곳 단행본부록의 메뉴판을 보면 '마녀의 눈물을 몇조각 넣은 꽃차'가 있다. 나중에 그 차가 필요한 때가 오는건가? 모든 메뉴 중에서 두번째로 비싼 차인데.. 흠
0화에서 만물상점으로 추정되는곳의 주인이 3화의 솔타니카(이하 솔타니카로 표기)와 유사함, 0화의 솔타니카가 들고있던 램프가 매 화 끝에 나오는 램프와 같음. 만물상님의 작품이라는 것과 현 작품의 상점주인이 솔타니카라는 것이 잘 나타남.
+이야기의 끝에 도달하면 선물을 준댔는데 그게뭘까?
별떨곳 애들 눈 좀 봐주세요 초롱초롱하고 반짝반짝한 만물상님 특유의 동글한 선하고 몽환적인 채색법이 너무 잘 맞아서 대박적인 그림체를 보러 별떨곳 보러 와주세요 연출도 짱이고 한 컷 한 컷이 일러스트에요
진짜 장난하십니까 작가님? 너무 좋아요(엉엉)♥♥
여러분여러분 우리 양말도깨비 봐주세요 만물상님 첫작품인데 동화책을 웹툰화 한 것만 같은 작화와 몽글포근한 스토리가 일품이에요 이미 완결이 났고 기무로 다음웹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깨비인데 우리가 아는 도깨비처럼 생기지 않은 멍멍이에 양말을 먹는 사랑스런애들의 이야기를 봐주세요♥
#그림
다른 작가님 캐릭터 올리는 거 정말 너무 부끄럽다ㅠ 그래도 만물상 작가님의 작품을 잘 보고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기도 했고 에픠랑 수진 그리고 믕이를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어서! 원래는 라라와 비비 투샷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컴퓨터 그림은 익숙하지 않아서 실패ㅠㅠ 존경스럽다
별떨곳 2부 12화에 고양이들 계속 주인 머리위에 있는데 너무 귀여워♥ 만물상님이 그리는 고양이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다 귀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