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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_봇친소 #가담항설_트친소 마지막 화동들. 그 중 막녀.
안녕! 내 이름은 한설이야! 아래에 빨간 열매와 초록빛 화살표를 눌러준다면 내가 먼저 찾아갈게. #가담항설_봇친소 #가담항설_트친소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의 도리는 알아야 한다. 네네~ 알겠쭙니다. 아유~ 지겨워~~ 맨날 그 소리. #가담항설_봇친소 #가담항설_트친소 ... 향기가 다 날아가겠어.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월이 너만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_봇친소 명영입니다. 흔적을 남겨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저.....어디선가 저를 찾는다하여 왔습니다. 어디가에만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_봇친소
안녕,내 이름은 한설이야! 거리에 떠도는 풍문이나 소문을 가담항설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이름을 항설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복아가 한설이란 이름으로 바꿔줬어. 밑에 나뭇잎이나 빨간열매를 눌러주면 내가 찾아갈게!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_봇친소
도련님은 물론 도련님 자체로 특별한 사람이지만, 내가 도련님을 찾으러 가는 이유는 도련님이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야.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_봇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