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미친7주년축전
멍하니보다가 구석탱이에잇는거이제발견ㅠㅠㅠㅠ

1 0

때문이었다 투명한 피부,노을이 뭍어 반짝이는 머리카락,구슬같은 눈동자를 가진 낯선 이는 가만히 카오루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모습에 카오루는 눈을 떼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있었다 두 뺨은 붉게 물들어가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쿵쿵 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짧지만 강렬했던 첫사랑의 시작이었다

0 1

이메..낛하다가 . . 덩치차이를 수정을 안해서 멍하니 보다가 관둠..

43 142

영옥정욱.. 먹어줘요
친정가는길에 정욱 붙잡고 얼마나 울고 했을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창문밖으로 풍경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것도 좋아

8 12

멍하니 창작물을 공장마냥 찍어내다보면 인생자캐가 나타나지않을까나?

1 4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멍하니 쳐다보세요

640 670

아니 사실 오늘 온 건 티니푸딩 존잘님(@ tini3030)의 아쿠아츠 갓-일러 모두에게 보여드려야해서ㅠㅠㅠㅠ 세기의 명작! 갓작!! 요즘 좀 낙이 없이 멍하니 살았는데 보자마자 갓잡은 물고기처럼 펄쩍 뛰어오름 크흡ㅠㅠㅠ너무귀여워우

71 398

우르릉쾅쾅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

https://t.co/YmVZw16TcN

11 23

주기적으로 옛날 일러스트 끌고 와서 분석 및 썰 푸는 이유
배경화면이 1시간마다 앙스타 일러스트로 바뀌어서 멍하니 쳐다보면 망상함
그래서 이번 일러스트는 숔페 카나타인데 요리할 때 팔 걷는 모먼트 너무 좋다;
사실 난 소마 동복 그리면 맨날 팔 걷어줌 팔 걷는 거에 진심인 편

0 0

우리 하나 죽은 직후의 모습... 한참동안 그 자리에서 멍하니 울다가 천사가 되었다고 합니당☆ 이 자리 못 잊어서 가끔씩 들르기도 한다고..ㅎ

1 2

나이트가.,되려...힐링해주는거아니냐구요.,ㅠ.ㅠ,ㅠ .ㅠㅜㅠ 약간 그 말듣고 탁하고 어두웠던 생각속에서 좀 벗어나는 느낌을 받지않을까요 멍하니 바라보다 무릎털고 일어나서 잠깐 나답지 않았네! 고마워 하면서 장난스러운 웃음보단 정말 고마워서 나오는 웃음 지어보이면서 어깨 툭 칠거같구 ㅠ

4 13

유혹하는 쿤아아
이렇게 쳐다보면 숨멎게 예뻐서 밤도 멍하니 바라보고싶다 저도 모르게 쿤씨 좋아해요가 튀어나올뻔한 밤

6 45

옷 뭐하지 암생각 안나서 멍하니 그리는중

2 58

어제 새벽에 멍하니 그렸던거 브엙....

6 76

멍하니 보다가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카이바가 죠노우치 놀리려고 일부러 만든 카드지?!??? 186화

5 6

멍하니 거울을 아니 그냥 단지 몽상을
무심코 창밖을 아니 그냥 단지 옛일을
초연히 거울을 아니 의미 없는 허상을
넌지시 대화를 아니 별 뜻 없는 독백을
https://t.co/UfO6tG7Tuj

[それとなく話し合いを いや、意味のない独白を]

3 9

그대가 봄을 불러왔을까
봄이 그대를 불러왔을까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생각을 그만뒀다
어차피 둘 다 따뜻할테니
그걸로 충분했다

/공통점, 송원석



440 804

멍하니 캐디하는데 너무 오오토로 닮아져서 ㅋ

ㅋㅋ
아,,,나 오오토로에 미친놈이구나 새삼 깨달음,,,,,,

0 14

에스크에 적어주셨던 혀수납 까먹고 멍하니 있는유진이>.<💛💛

162 377



악마조들은 혼자 성에서 쉬는 시간엔 뭘 하면서 지내나요??

세파르는 애동들 재롱을 보기도 하고 멍하니 감상에 젖기도 합니다
보통 '누군가' 를 생각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

2 6